9월이 오면

2011. 9. 16. 오전 9:20:36

글자
♡... 9월이 오면 ...♡
9월이 오면 이름 모를 들꽃으로 피겠네 보일 듯 말 듯 피었다가 보여도 그만 안보여도 그만인 혼자만의 몸짓이고 싶네
그리운 것들은 언제나 산너머 구름으로 살다가 들꽃향기에 실려오는 바람의 숨결 끝내 내 이름은 몰라도 좋겠네
꽃잎마다 별을 안고 피었어도 어느산 어느강을 건너 왔는지 물어보는 사람 하나 없는 것이 서글프지만은 않네
9월이 오면 이름 모를 들꽃으로 피겠네 알 듯 모를 듯 피었다가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혼자만의 눈물이고 싶네
[옮긴글]
사랑하는 님 들
구월에는 더더욱 웃는일들만 더더욱 좋은일들만
더더욱 행운들만 더더욱 설래이는 일들만
가득히 생기시길 바랍니다...

 

 

첨부이미지
- 사랑합니다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좋은글 모음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