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웃기시게한 아이들 기도

2011. 12. 3. 오전 5:51:58

글자

하나님 ,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

 

하나님, 하나님은

천사들에게 일을 전부 시키시나요?

우리 엄마는 우리들이 엄마의 천사래요.

그래서 우리들한테 심부름을 다 시키나봐요.

 

- 사랑을 담아서 마리아 -

 

 

하나님,

사람을 죽게 하고 또 사람을 만드는 대신,

지금 있는 사람을 그대로 놔두는 건 어떻겠어요?

 

- 제인 -

 

 

하나님,

하늘만큼 크고 지구만큼 힘이 세세요?

너무너무 멋있어요.

 

-

 

하나님 ,

착한 사람은 빨리 죽는다면서요?

엄마가 말하는 걸 들었어요. 저는요,

항상 착하지는 않아요.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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