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한 대가 신호등 앞에 멈춰 있었다.
그런데 그때 다른 차 한대가 빠른 속도로 달려오더니 범퍼를 받는 것이었다.
묘한 일은 앞차의 운전자는 목사님이었고,
뒷차의 운전자는 신부님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이 서로 상대의 잘못이라고 싸우고 있을 때
카톨릭 신자인 경찰이 나타났다.
경찰은 목사를 한 번 보더니 곧장 신부에게 가서 이렇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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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님, 저 목사님의 차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후진했는지를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