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오늘의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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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고르고니오(gorgonius)
성
도로테오(dorotheus)
축일 : 3월
12일
디오클레씨안 황제가 소아시아의
니코메디아에 체류할 때, 자신의 집안에
크리스챤들이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그러므로 황제는 모든 수행원들과 수하 사람들에게
명을 내려서 로마의 신에게 제사를 드리게 하였다.
크리스챤들은 용감하게 이를 거부하였는데,
황제가 앙갚음할 첫 대상으로 베드로가 선택되었다.
그가 발가벗긴 채 공중에 매달려서 뼈가
드러날 정도로 매를 맞았다.
소금을 섞은 식초를 알몸에 붓기도 하였다.
이런 광경을 보다 못하여, 도로테오와 고리고니오
그리고 다른 관리들이
"왜
베드로에게만 벌을 주십니까?" 하고 소리질렀다.
"그의 신앙, 그의 생각
그리고 그의 신심이
곧 우리의 것입니다. 만물을 지어내신 하느님 외에
어느 누구도 섬길 수 없읍니다." 이리하여 그들
외에도
수많은 궁궐 사람들이 무참하게 처형되었다.
"황제의 신은 악마의 신이지만, 우리들이 믿는 신은
세상을 만드시고 구원하시는 하느님입니다"하고
그들은 외치면서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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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니콜라오 오웬, 순교자(1606년 순교)
축일 : 3월 12일
잉글랜드 옥스포드 출신인 그는 처음에
목수일을 하다가, 그 지방의 예수회 건축일을
담당하던 중에, 예수회의 평수사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존 제라르드 신부와 함께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받았으나 가톨릭의 조직을 누설하지
않았다. 그는 어느 부유한 신자가 대속금을
지불하므로써 석방되자, 제라르드 신부를
런던탑에서 극적으로 탈출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 사건으로 그는 재차 투옥되었다가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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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밀리아누스 또는 마밀리아노(Mamilianus)
축일 3월 12일
성 마밀리아누스(Mamilianus, 또는 마밀리아노)에
대해 아는 모든 것은 그가 로마의 순교자라는
것뿐이다. 이러한 로마 순교록 목록은 실제
테베스테(Theveste)의 성 막시밀리아누스
(Maximilianus, 3월 12일)의 중복이며 로마에서
순교했다는 잘못된 기록에서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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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막시밀리아노(Maximilian)
축일 3월 12일
성 막시밀리아누스
(Maximilianus, 또는 막시밀리아노)의 생애는
불투명하지만, 순교할 당시의 재판 기록을 보면
그가 용감히 순교한 사실을 엿볼 수 있다.
그는 누미디아(Numidia, 오늘날의 북아프리카
지역)의 테베스테(오늘날 알제리의 테베사,
Tebessa)에서 재판을 받았다. 부집정관 디온이
“무슨 대답할 말이 있느냐?”고 묻자, 그는
“나는 이방 신을 섬길 수 없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이때 디온이 그에게 군인 배지를 주자 완강히
거부하면서 “나는 군인이 아닙니다.” 하며
소리를 질렀다.
“네가 신을
섬기든지 죽든지 하리라”고 하자,
“나는 결코 우상을 섬길 수 없고 또
나는
이 세상의 군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군인입니다"
고 큰소리로 대답하였다. 이런 재판 끝에
그는 참수형을 받았다.
막시밀리아누스는 21세 때에 순교하였다.
폼페이아나라는 부인이 그의 시신을
수습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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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무라(Mura)
축일 3월 12일
아일랜드(Ireland) 북부
더니골(Donegal)에서
태어난 성 무라(Mura
McFeredach)는
이오나(Iona) 성 콜룸바(Columba, 6월
9일)에
의해 파안의 수도원 초대 원장으로
지명되었다.
그의 목장과 작은 종이 현존하고 있다.
성 무라의 목장은 왕립 아일랜드 학술원에서
찾을 수 있고, 작은 종은 런던(London)에 있는
왈리스 컬렉션(the Wallace Collection)에서
볼 수 있다. 또한 그의 십자가는 국가 기념물로서
파안에 보존되어 있다. 그는 오닐(O'Neill) 성을
가진 사람들과 파안의 특별한 수호자이다.
성 무라는 무란(Muran), 무라메스(Murames),
무라누스(Muranus), 무루(Muru)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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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오로
오렐리언(Paulus Aurelian)
축일 3월 12일
성 바오로 오렐리언(Paulus Aurelian)은
브리튼(Briton)의 어느 족장의 아들로서,
성 일투드(Illtud)의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은 후
사제가 되었다. 그는 12명의 동료들과 함께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Bretagne)로 건너가서
여러 교회를 세웠는데, 생-폴-드-레옹의
주교까지 되었다. 그는 뛰어난 선교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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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Peter)
축일 3월 12일
성 베드로(Petrus)는
니코메디아에서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시종으로 지냈다.
그는 그리스도교 순교자들에 대해 매우 큰
동정심을 갖고 마지막 대박해의 첫 번째
희생자들 중 한 명으로 그들과 운명을 공유하였다.
성 베드로는 뼈가 드러날 정도로 살을 갈퀴로
긁어내고 그 상처 위에 소금과 식초를 붓고,
마침내는 약한 불 위에서 죽을 때까지 구워지는
고문을 당하였다. 새로운 전례력은 니코메디아의
성 베드로와 같은 박해로 순교한
성 고르고니우스(Gorgonius, 9월 9일)와
성 도로테우스(Dorotheus, 9월 9일)를 관련시켜
기념하고 있다. 그래서 성 베드로의 축일을
9월 9일에 기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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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르나르도(Bernard)
축일 3월 12일
성
베르나르두스(Bernardus, 또는 베르나르도)의
어린 시절에 대한
기록은 없다.
그는 리처드 2세의 전속사제 겸 고문으로 지내던
중,
교황 빅토르 3세(Victor III)에 의하여
포로-클로디오 교구를 맡았다. 이곳은
로마(Rome)와 나폴리(Napoli)의 경계선상에
위치한 무방비의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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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세라피나(Seraphina)
축일 3월 12일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의 산 제미니아노
옛 마을에서 특별한 공경을 받고 있는
성녀 세라피나는 몰락한 어느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의 그녀는 매혹적인 모습으로 귀여움을
독차지 하였다. 그러나 마음이 착해서 자신의
어려운 처지에서도 적은 음식조차 반을 나누어
남을 주곤 하였다. 그는 집에서 은수자처럼
살았는데, 낮에는 수예 등으로 가사를 돕고
밤에는 기도에만 전념하였다.
그녀가 아직 처녀일 때 부친이 죽었는데
그녀 역시 중병에 걸리고 말았다.
중병 증세가 있었고, 좋은 얼굴이 망가져서
추한 여성으로 변하였다. 그녀는 그 후
16년 동안이나 한자리에 누워서 고통을 받았지만
조금도 불평하지 않고 오로지 “나의 상처보다
그리스도의 상처가 더 마음 아프다”고
말할 뿐이었다.
그 후
그녀는 자신이 늘 공경하던 교황
성 대 그레고리우스
1세(Gregorius I)의 발현을
보았고, “사랑하는 딸아, 나의
축일에 하느님께서
너에게 안식을 주시리라”는 말씀을 들었다.
1253년 3월 12일 그녀는 환시에서 들은 바로
그날에 운명하니, 그녀의 무덤에서는 매일같이
기적이 일어나서 그녀의 높은 성덕을 증명하였다.
산 제미니아노 농부들은 흰 오랑캐꽃을
성녀 세라피나의 꽃으로 정하고 서로 나누어
갖는다. 그녀는 피나(Fina)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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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알페지오(Alphege)
축일 3월 12일
성
알페기우스(Alphegius, 또는 알페지오)는
영국
잉글랜드(England)의 윈체스터 주교이며
예언의 은혜를 받았던 분이란
것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다. 그는 중병을 앓고 난
뒤에
세 사람이 주교가 될 것이며 그 중의 한
명이
자신이라는 예언의 말을 들었다고 한다.
다른 두 주교는 성 에텔볼두스(Ethelwoldus)와
에텔스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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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에그두노(Egdunus)
축일 3월 12일
성 에그두누스(또는 에그두노)를
비롯한
8명의 그리스도인들이
니코메디아(Nicomedia)에서
불 위에 매달려 위 아래로 움직이며
연기에 의해
질식사할 때까지 고문을 받고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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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유스티나
베촐리(Justina Bezzoli)
축일 3월 12일
유스티나 베촐리(Justina Bezzoli)는 불과
13세의 어린 나이로 아레초의 베네딕토회에
입회하여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어린 그녀는 수많은 다른 수녀들의 모범을
거울삼아 성덕의 오솔길을 힘차게 걸어 나갔다.
그 후 그녀는 원장의 허가를 받고서 치비텔라
(Civitella) 교외에 움막을 짓고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는데, 이때 루치아(Lucia)란
거룩한 은수자가 가담하였다. 그 후 그녀는
거의 맹인이 되다시피 하였기 때문에 하는 수없이
아레초로 돌아와서 여생을 지내다가 선종하였다.
프란쿠치아(Francuccia)로도 알려진
그녀에 대한 공경은 1890년에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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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테오파네(Theophanes)
축일 3월 12일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에서 태어난
성 테오파네는 부친을 잃고 난 후부터
콘스탄티누스 5세 황제의 궁중에서 성장하여
결혼하였다. 그러나 수도생활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한 그는 아내와 합의하에 아내는
수녀가 되고 자신은 수도자가 되었다.
그는 시그리아나 산에 수도원을 세웠는데
6년 뒤에는 자신이 원장이 되었다.
787년 그는 니케아 공의회(Council of Nicaea)에
참석하여 성상 공경을 승인하는 공의회의 교령을
적극 지지함으로써 이를 반대하던 레오 황제와의
갈등이 시작되었다.
그는 황제의
요구를 묵살하고 2년 동안
감옥생활을 하다가 끝내는
사모트라키
(Samothrcki, 또는 사모드라게) 섬으로 귀양을
갔다.
그리고 감옥에서 병을 얻어 운명하였다.
그를 연대기 작가로 부르는 이유는
284년부터 813년까지의 역사를 기술한
그의 “연대기” 때문이다.
♡3월 12일 오늘의 성인♡
2016. 3. 10. 오후 11:35:36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