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5일; 성 마카리오(맏이) 은수자

2015. 1. 15. 오후 12: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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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 15일

성 마카리오(맏이) 은수자

St.Macarius the Elder

St.MACARIUS of Egypt

San Macario il Grande Abate di Scete

Born: c.300 at Upper Egypt

Died: 390




에집트 출신인 그는 젊어서 가축을 돌보고 지냈으나,

하느님의 부르심을 인식하여 세속을 등지고 조그마한 움막에 혼자 살면서 매트를 만들며 기도생활에만 전념하였다.

그러한 그에게 어느 부인을 폭행했다는 누명이 씌어지자 길거리를 끌려나가 매를 맞는 등 온갖 수모를 당하였다.

이 모든 것을 끝까지 인내한 뒤에 혐의가 풀렸다.



이리하여 그는 30세 때에 스케트 사막으로 들어가 은수생활을 시작했고,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의 생활은 극히 엄격하였으니, 한 주일에 한번의 식사만 했고, 일부러 갈증을 느끼기 위해 물을 마시지도 않았다.



그는 항상 간단한 몇마디로 제자들을 가르쳤고, 거의 항상 침묵 속에서 지냈다 :

"기도할 때에 많은 말을 하지 말라. 다만, 주님, 제게 자비를 베푸시고, 인도해 주소서 하는 말만 마음으로 되풀이하여라."



한 때 그의 제자인 젊은 마카리오와 함께 그는 나일강의 어느 섬으로 추방된 적이 있지만, 결국은 돌아올 수 있었다.

그는 스케트 사막에세만 60년을 살다가 운명하였는데, 사막에 살은 최초의 은수자로 공경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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