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119 번 - 주님은 우리 위해
♡4월 11일 오늘의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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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악(Isaac)
축일 : 4월 11일
이사악은 히브리어로
'하느님이 그에게 웃으시다'란 뜻이다.
몬떼 루코에는 크리스챤 은수자들의
동굴들이 여기 저기 깔려 있는데,
그중에서도 성 이사악의 동굴이 유명하다.
그는 성 엘레우테리오까지 잘 알고 있는
분으로, 자신의 "대화집"에서 이사악을
언급하고 있다. 그는 시리아인으로
은수자가 되기 위해 고향을 떠났다.
그가 처음 도착한 곳이 스폴레또 성당인데,
이곳에서 그는 3일 낮과 밤을 새우며
기도한 후, 몬떼 루코로 갔던 것이다.
그는 은수자로서 유명한 말을 남겻다 :
"지상의 것을 소유하는 사람은 더 이상
수도자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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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젬마(Gemma Galgani, 1878-1903)
축일 : 4월 11일
젬마란 라틴어로 '보석'이라는 뜻이다.
투스카니의 카미글리아노에서 태어난
그녀의 집안은 매우 가난하였다.
그녀는 19세 때에 루가의 어느 집안
가정부로 들어갔으나, 고난회 수녀되기를
늘 희망하였다. 그러나 척추 결핵으로 인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였는데, 후일 그녀는
성 가브리엘 뽀센띠의 전구로 치유되었다고
굳게 믿었다고 한다. 젬마 갈가니는
수많은 영적 체험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1899년부터 그리스도의 환시, 악마의 습격,
오상 등등 그녀의 짧은 생애에 무수한
초자연적 현상이 일어났다. 이 모든 사실은
그녀의 고해신부이던 제르마노에 의하여
자세하게 조사되었다. 특히 그녀의
오상성혼은 손과 발에서 뚜렷하게 보였다.
또 그녀는 자주 탈혼과 환시를 보았다.
이러한 탈혼과 환시에서 나눈 대화들이
기록되어 있다. 1903년 4월 11일에 운명하자
그녀를 공경하는 운동이 대중화 되었고,
1940년에 시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