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화 유스티나 수녀님 ! 데꼴로 레스!

2013. 6. 30. 오후 10:05:50

글자

+찬미 예수님!

홍은화 유스티나 수녀님 ! 데꼴로 레스!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서울 대교구 여성 제 344 차 꾸르실료 다녀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녀님께서는 이번 꾸르실료를 통하여 3박4일동안

 예수님을 몇번이나 만나 뵈었습니까?아마도 어느때 보다 좀더

가까이 밀착된 분위기에서 의미있는 주님과의 만남이 있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싶습니다.. 왜냐 하면 수녀님은 수도자이시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일반 신자보다 신심이 크시기때문이죠..ㅎㅎ

 

아무쪼록 이번 3박4일 꾸르실료 교육을 통하여 수녀님께서는

주님과 더욱 가까워 지셨기를 간절히 바라며 소망 해 봅니다. 

 

 "누구든지 이방에 들어오는 사람은 허례허식을 던져버려라"는

글귀가 강당 제대위 오른편에 걸려있고 왼편에는 "이상.사랑.순명"

이라는 글귀사이와의 정중앙에는 12제자 가운데 계시는 초라하고

초췌하기 그지 없는 예수님을 보셨는지요?저는 그 그림을 보는

 순간 가슴 찡하고 눈시울을 붉혔지요.수녀님은 어떠하셨는지요.?.

 

저는 순간 불현듯 성가489번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였답니다.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보았나 못박히시는 주님을 오--오--

석양에 방울지던 선혈 선혈 선혈 보았나 매 달리신 주님을-

장차 십자가에 못박히실 고통과 죽음을 생각하시고 계셨을까요?

 

 

유다는 동전 서른잎에 예수님을 팔았고 베드로는 세번이나

모른다고 했습니다.그리고 나머지 제자들도 두려움에 달아났던

것입니다.그것은 분명히 예수님에 대한 배신이 였습니다 .

수도자나 우리신자들은 이 세상을 살면서 얼마나 자기합리화로

양심을 속여가면서 배신하고 있지는 않는지 성찰 해 봐야 겠죠.

 

그러나 우리예수님께서는 배신에 대한 감정을 전혀 나타내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불편한 마음으로 괴로워 할 제자들에게 첫만남

에서 평화를 빌어셨습니다. 이번 꾸르실료 참여하신 수녀님께

서는 예수님의 그 고귀한 평화를 분명히 몇차례나 여러번  걸쳐서

받았을 걸로 믿습니다.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아멘 -할렐루야.

 

이제 수녀님께서 꾸르실료를 다녀오셨으니 우리 송파동 울뜨레아

천군만마를 얻었으니 아주 아주 활성화 되리라고 믿습니다.

많이 많이 밀어 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홍은화 유스티나 수녀님 !

주님안에 영육간 건강하심과 주님의 큰은총과 큰평화를 빌면서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는 말씀 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아멘

 

2013년 6월30일 일요일

여 영 욱 베드로 올림.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만나는 시간과 사람은
꿈은 흘러가 버리는 것이 분명하지요
그 사람은 없고,
그 친구도 없고,
그 꿈도 없습니다.

그래서인가요...
테레사 수녀는 인생을 이렇게 표현했지요
"인생이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이다."

알지 못하는 낯선 곳에서
그것도 아주 남루한 여인숙에서 하룻밤을
지내본 사람은 그 말의 뜻을 알 겁니다.

생경하고, 낯설고, 춥고, 고독하고,
잠은 오지 않고, 바람소리 쌩쌩 들리는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
어쩌면 우리가 사는 건,
그런 것인지도 모르지요.

아주 짧고 낯설게 가 버리는 세월...
하지만 우리 마음에 남아 있는 것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내가 내줬던 마음 내가 받았던 온정
내가 품었던 꿈의 기운 내가 애썼던 노력의 정신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그 마음은 남아 있는 것
바로 거기에 우리가 사는 의미가 존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 발자국에는
어떤 마음이 스며들고 있을까요
아 아 ~~~
좋은 시절이 흐르고 있네요.


- 마음의 풍경 중에서 -
   옮긴 글 -道經-
 

 

 

사람이 산다는 것은 혼자 걸어 가는 것이 아니고

함께 걸어 가는 것이지요.그리고 늘 함께 있지요.

늘 그들을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말입니다.그러나...

 

인생을 산다는 것은 어쩌면 기쁜 것보다 쓸쓸하고

고독하고 생경한 것이 더 많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수녀님은 일생을 주님과 동행하시면서 기쁜 인내로

무사히 잘 완주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수녀님! 아래 제목을 클릭해서 감상 해 보세요.

인생이라는 것은 그져 허전할 뿐이외다.-靜動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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