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로운 마음속에김김제중2006. 3. 22. 오후 9:45:54글자A−A+ 허허로운 마음속에 글 / 은빛시몬 이른 아침 자욱한 안개사이로 새순이 돋는 나무 가지에 훈훈한 바람의 날개 스치며 나의 마음을 그리움이란 물감으로 물들이게 한다. 내 깊은 속의 허전함이 그리움으로 채곡 채곡 쌓여 사랑하는 이 보고 싶음에 성애 같은 안개비가 내린다. 답답한 가슴에 이슬같이 고이는 눈물 그리움의 샘~ 당신의 검은 눈에 내 마음을 적시고 싶다. 나의 빈 가슴에 통증을 느끼며 당신이 쏟아지는 비처럼 떠나 갈 지라도 나의 가슴 깊은 곳에 머무는 사랑으로 그대의 아픔을 안으며 진실로 위선 없는 내 모습으로 그대 향해 서 있고 싶다. 추천 🔗 공유 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