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사

2006. 3. 30. 오전 11:44:34

글자
 To 송파동 형제 자매

◑ 우리의 미사


♡♡♡♡♡♡ 2006년 3월 30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
    ◑ 우리의 미사 ○ 말씀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찾아 얻겠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연구한다. 바로 그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요한 5,39) ○ 묵상 바리사이들, 법학박사들, 그리고 율법학자들은 이스라엘의 성경과 종교적 전통들을 모두 잘 알고 있었는데도, 예수님 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분이 바로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아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는 이상한 일인 것 같 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그들보다 더 유명하고 카리스마 적인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그분에게로 오지 않았 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는 것을 실천하려면, 그들 편에서 삶을 뿌리부터 바꾸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단지 그 사람들에게서만 이해 받지 못하거나 거부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도 비록 그분을 사 랑한다고,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 자주 그분이 말씀하시고 행하신 것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그분을 본받기 위해서는 사고방식과 태도를 바꾸어야 하며, 자신을 다 바쳐 하느님 과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 기도 저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 저희의 거칠고 완고한 마음을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리하여 저희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희망,평화,기쁨,그리고 형제애의 메시지를 우리의 행동으로 전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아멘. ○ 실천 나는 예수님의 교훈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나의 행동으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가? ◑ 준주성범 중에서 내가 너희들 안에서 즐겁게 살수 있도록 해다오. 내가 너희들 안에 살며 나의 존위(尊威) 때문에 미약한 너희들의 지위가 존귀하여 질 것이다. 우리 항상 함께 일하자꾸나. 나는 너희 안에 살고 너희는 내 안에 살아라. 나의 성심이 너희가 해야할 모든 일을 도맡아 해주겠다. 자비를 베풀어 주겠으며 나의 사랑으로 너희의 미약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를 모두 하느님의 것이 되게 하겠다.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너희 생명으로 자리 잡으면, 너희는 더 이상 미약한 존재가 아니다. 너희 안에 내가 머물고 있으므로 너희는 내가 쉬는 천국이 될 것이다. 할 말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에게 말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질 않느냐? 나를 보지 못한다고 너희 혼자 있다고 여기지 말아라. 나는 너희 안에서 너희 말을 듣고 있다. 나에게 말을 걸고 나에게 너희 미소를 보내다오. 이제 나와 너희들은 갈라설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너희는 미약한 존재이므로 나의 뜻에 따라 주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사랑과 완전한 의탁 이 두가지를 요구한다. 이것 외에 요구할 것은 없다. 빈 그릇처럼 너희 자신을 완전히 비워놓아라. 그래야만 내가 너희의 빈 그릇을 채워줄 수 있지 않겠느냐? 양(量)을 따지지 말고 사랑하고 너희를 만드신 창조주께서 빈 그릇 뿐인 너희를 차지하시게 하여라. 너희는 빈한(貧寒)하나 나는 부유하다. 너희는 나약하나 나는 강한 힘 그 자체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 영혼들에게 요구하는 것을 무엇이든 간에 거절해서는 안 된다. 부유한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강한 내가 미약한 너희를 다시 일으켜 세울 터이니, 너희는 너희 자신을 나에게 완전히 바쳐라. 내가 모든 것을 다 대신 해 주겠다. 나의 성심이 받고 있는 고통, 그 중에서도 나에게 자신들 을 봉헌한 영혼들이 나에게 주는 고통을 진정시키고 나를 위로하려면, 아주 사소한 것까지 모두 나에게 바쳐라. 너희가 나의 마음 안에 들어와 아무런 두려움 없이 편안 하게 쉴 수 있도록 하겠다. 나의 성심을 바라보아라. 너희의 불완전한 모든 것을 불살라 없앨 수 있는 나의 능력이 어떠한지 알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을 나의 마음에 완전히 의탁하고 나의 성심에 일치 시키려고 노력하는 것 외에 다른 일을 시도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들의 아버지이고, 너희들의 구세주이며, 너희들의 하느님임을 항상 명심하고 있어라. 그러므로 사랑의 깊은 못인 나의 마음 안에 들어온 이상, 무서워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묵상의 나눔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