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영성 통한 복음화
수원교구 인터넷신문 |입력 2012-06-03 | http://casw.kr/837rb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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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울·수원·의정부 교구 축구선교연합회가 참여하는 ‘4개 교구 축구선교연합회 친선 축구대회’가 6월 3일 경기도 양주시 고덕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오전 9시 공원 내 인조 잔디 구장에서 김오석(라이문도·의정부교구 관리국장) 신부 주례로 봉헌된 야외미사로 시작됐다. 김오석 신부는 미사강론에서 “축구경기를 통해 각 교구 임원들의 친교와 함께 하느님 안에서 일치를 이루자”며 “경기장 안팎에서 협동심과 희생정신 등 스포츠영성을 발휘함으로써 복음을 널리 전하자”고 당부했다. 경기 결과, 서울대교구 1승 1무 1패, 수원교구 2무 1패, 부산교구 1승 2패, 의정부교구 2승 1무[▲서울 1-1 수원 ▲의정부 3-0 부산 ▲부산 2-3 서울 ▲수원 2-2 의정부 ▲의정부 2-0 서울 ▲수원 1-3 부산]로 마무리됐다. 경기 종료 후에는 4개 교구 축구선교연합회 회원들의 친교의 장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박영근(야고보·서울대교구), 이원섭(디도·수원교구), 이진근(요셉·부산교구), 한흥식(시메온·의정부교구) 회장 등 각 교구 축구선교연합회 대표들은 내년 제4회 대회를 서울에서 열기로 했으며 다른 교구들도 이 모임에 합류시키는 방안 등을 모색하기도 했다. 서울(28개 팀, 800여 명), 수원(78개 팀, 2285명), 부산(22개 팀, 600여 명), 의정부(30개 팀, 1000여 명) 등 각 교구 축구선교연합회는 대리구 내지 지구별로 연중 리그전 및 친선 교류전을 펼치며 축구시합을 통한 내적·외적 복음화에 큰 몫을 다하고 있다. 특히, 수원교구 축구선교연합회(http://cafe.daum.net/casuwonfootball)는 회원등록제를 바탕으로 연회비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체육선교센터 건립 추진의 비전을 제시하는 등 가장 활력있는 단체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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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 수원교구 인터넷신문 |
| 등록일 : 2012-06-05 오후 2:04: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