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의 도시」라 불리는 바르샤바는 폴란드의 수도이자 예술의 도시이다. 바르샤바 구시가지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을 만큼 중세시대의 고풍스러움이 도시 전체를 감싸고 있다.
도시 중심에는 시내 어디에서든 보이는 높이 234m의 문화과학궁전이 우뚝 솟아 있고, 문화과학궁전 주변에는 중앙역을 비롯해 세련된 건물과 많은 음식점, 카페 등이 모여 있다. 특히 「신세계 거리」는 관광객들을 위한 기념품점과 옷가게,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바르샤바를 찾는 관광객은 반드시 이곳을 들르게 된다.
신세계 거리와 연결된 구시가지 중심지인 「크라우프 거리」로 들어서면 쇼팽의 심장이 묻혀 있는 성십자교회와 쇼팽이 음악을 공부했던 바르샤바 대학이 눈에 들어온다. 또한 이 거리에는 대통령이 집무하는 궁이 있고, 중세시대의 낭만적 분위기가 여행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