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운악산 (망 경 대) 정기산행 공시

2006. 3. 13. 오전 10:05:40

글자

정기62호                                               2006.03.13.

 

         

      62회 서울天山會 운악산 정기산행 공시

     

      서울天山會62회 정기산행을 경기5악중 가장 수려하고 기암 괴석이 절경을 이룬 운악산(935미터)으로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1. 산행 일시: 2006.03.25.(토)08:40시(터미날 출발시간) 

2. 산행 장소: 운악산 (가평군 하면)

3. 산행 코스: 하판리-현등사-절고개-정상(망경대935m)-운주사
4.  산행 시간: 약 5시간(휴식, 중식 포함)

5.  집결 장소: 동서울 터미날 (청평-춘천행 08:40 직행 탑승)

6.  교통 편의: 2호선 강변역 3번출구 - 동서울 터미널

7. 준비 사항: 도시락, 간식, 음료수, 우의, 방한복. 아이젠.

8.  기타 사항

(ㄱ)   산행 코스와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출발시 확인)

(ㄴ)   산행 간 안전은 개인 책임입니다. 안전에 유의하십시오.

(ㄷ)   참석 회원님은 산행신청 난에 참가기록을 남겨주세요.

 

*** 즐겁고 안전한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흰태백산(요한) 올림

 

가평군과 포천군의 경계에 위치한 운악산은 암산으로 이루어진 산으로 기암괴봉이 특징을 이룬다. 주봉인 망경대를 중심으로 우람한 바위들이 봉우리마다 솟아올라 금방이라도 하늘을 찌를 듯하다. 운악산의 매력은 바로 그 의기충천한 기상에 있을 것이다. 입석대, 미륵바위, 눈습바위, 대스랩의 암봉과, 병풍바위 등 이름도 희안한 바위들이 다채로운 절경을 이루어 내는데 누구라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대부분 암산들이 물을 많이 품지 못해 계곡을 만들기가 어려운데 운악산은 조계폭포, 무지개폭포, 무운폭포, 백년폭포, 건폭 등 수많은 폭포를 거느린 계곡이 있어 여름철 산행지로 좋다. 시원한 바위그늘에 앉아 계곡 물에 발을 담그고 있노라면 여름은 벌써 저만치로 물러난다. 빼어난 산세만큼 사계절모두 저마다 절경을 이루는데 운악산은 특히 가을 단풍이 장관이다. 기암과 어우러진 단풍은 어느 명산 부럽지 않은 자태를 자랑한다. 봄에는 진달래가 온산에 군락을 이뤄 피워낸다.
산행은 쉽지만은 않다. 등산로를 따라가면 괜찮지만 산 전체가 바위산이라 잘못 발을 디뎓다가 큰사고가 날 수도 있다. 현등사 위의 철사다리가 설치된 부근이나 정상의 서쪽아래 100m 폭포쪽은 간혹 사고가 발생하기도하니 주의하여야 한다. 옛부터 화악산, 관악산, 감악산, 송악산, 등과 함께 경기 5악으로 불려온 이유를 짐작할만 하다. 운악산 산행은 어느 코스를 선택하든지 5시간 이면 충분하다.

    

 

 

 

버스운행 시간

 

동서울-청평: 70:40, 08:10, 08:40, 09:10, 09:30, 09:50 (1시간소요)

 

군내버스:

 

 청평ㅡ현 리: 0830, 0850, 0940,09:50(좌석),10:40(좌석) (20분소요)

 현리-상판리: 0700, 0850, 1020, 1120, 1300, 1550, 1720, 1930

 

귀경버스:

 

 운주사밑 SK주유소앞  일동-광능내간 군내버스 탑승(17:30-시간당1회)

 광능내 도착 - 청량리간 직행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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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기 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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