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걸어둔 내♡사랑"

2007. 2. 2. 오후 7: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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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걸어둔 내사랑"


** 詩 / 이 세희 님 **




내 사랑은
하늘에 걸어두겠습니다.

내 님이 내 사랑을 느끼지 못하실 것 같아
내 사랑의 깊이를 알지 못하실 것 같아
저 높은 하늘에 제 사랑을 걸어 두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내 사랑하는 이가 바라볼 수 있는 곳에
느낄 수 있는 곳에 걸어 두렵니다.

제 사랑은
언제나 당신을 향해 활짝 열고
백옥 같은 맘으로 당신을 사랑 하렵니다.
그리움도 하늘에 걸어두고 살렵니다.

내 님도 나도 같은 하늘 아래에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살기에
내 사랑을 하늘에 걸어 두렵니다.

당신과 내가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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