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m 상공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세상,

2006. 5. 17. 오후 4: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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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m 상공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세상, 그 3년의 기록 **

양떼 같은, 때로는 이불 솜처럼 하늘에 깔려 있는 구름바다. 시뻘겋게 물든
모래 물결이 일렁이는, 또는 다른 혹성의 표면과도 같은 서사하라. 46억 살
지구 인생의 굴곡을 드러낸 산맥과 계곡. 코발트 빛 바다 위에 옥처럼 떠있
는 섬, 그리고 고사리처럼 펼쳐 있는 리아스식 해안….

1만 미터 상공에서 본 풍경들입니다.지구 곳곳의 속살입니다. 땅을 밟고 서
서는 미처 볼 수 없는 모습들이기도 합니다. 각각 아름다운 모자이크 같은
이 풍경들을 지난 3년여 동안 찍어온 사람, 탁기형 한겨레 사진기자입니다.



[ 장미꽃 스카프를 풀어 놓았나 ]
아틀라스 산맥의 아랫쪽에 위치한 서사하라 사막의 모습




[ 지구 ? 화성 ? ]
서사하라의 붉은 사막. 이곳이 지구인가 아니면 화성인가 ?




[ 뭉게뭉게 '솜이불' 덮은 산맥 ]
미국 시애라네바다 산맥




[ 황토의 바다에 '구름섬' 동동 ]
중국 내몽골 지방의 사막지대




[ 기하학적 문양 ?]
암반지대에 쌓인 모래가 기하학적 문양을 그려낸 서사하라 사막




[ 바다 그리고 섬 ]
필리핀 해상의 비취빛 환상적인 섬




[ 켭켭이 쌓인 '억겁의 세월']
사하라사막 티베스트 산맥의 화산지대 모습




[ 같은 곳을 날다 ]
중국과 몽골의 국경에 위치한 산악지대의 두 모습




[ 신이 빚은 예술 ]
지중해 연안의 리아스식 해안




[ 사막이 아름다운 까닭은 ?]
동사하라 사막의 암반이 노풀된 산악지대 모습




[ '직선' 인간이 가야 할 길 ]
터어키의 아름다운 농경지 풍경




[ 이끼 긴 지구 ?]
아프리카 알제리의 고원지대 농경지




[ 한폭의 추상화 ]
지중해 연안의 알제리 농경지 모습




[ 해무리 ]
비행기가 해무리 속에 들어가다


[ 출처 : 미디어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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