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m 상공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세상, 그 3년의 기록 **
양떼 같은, 때로는 이불 솜처럼 하늘에 깔려 있는 구름바다. 시뻘겋게 물든 모래 물결이 일렁이는, 또는 다른 혹성의 표면과도 같은 서사하라. 46억 살 지구 인생의 굴곡을 드러낸 산맥과 계곡. 코발트 빛 바다 위에 옥처럼 떠있 는 섬, 그리고 고사리처럼 펼쳐 있는 리아스식 해안….
1만 미터 상공에서 본 풍경들입니다.지구 곳곳의 속살입니다. 땅을 밟고 서 서는 미처 볼 수 없는 모습들이기도 합니다. 각각 아름다운 모자이크 같은 이 풍경들을 지난 3년여 동안 찍어온 사람, 탁기형 한겨레 사진기자입니다.

[ 장미꽃 스카프를 풀어 놓았나 ] 아틀라스 산맥의 아랫쪽에 위치한 서사하라 사막의 모습

[ 지구 ? 화성 ? ] 서사하라의 붉은 사막. 이곳이 지구인가 아니면 화성인가 ?

[ 뭉게뭉게 '솜이불' 덮은 산맥 ] 미국 시애라네바다 산맥

[ 황토의 바다에 '구름섬' 동동 ] 중국 내몽골 지방의 사막지대

[ 기하학적 문양 ?] 암반지대에 쌓인 모래가 기하학적 문양을 그려낸 서사하라 사막

[ 바다 그리고 섬 ] 필리핀 해상의 비취빛 환상적인 섬

[ 켭켭이 쌓인 '억겁의 세월'] 사하라사막 티베스트 산맥의 화산지대 모습

[ 같은 곳을 날다 ] 중국과 몽골의 국경에 위치한 산악지대의 두 모습

[ 신이 빚은 예술 ] 지중해 연안의 리아스식 해안

[ 사막이 아름다운 까닭은 ?] 동사하라 사막의 암반이 노풀된 산악지대 모습

[ '직선' 인간이 가야 할 길 ] 터어키의 아름다운 농경지 풍경

[ 이끼 긴 지구 ?] 아프리카 알제리의 고원지대 농경지

[ 한폭의 추상화 ] 지중해 연안의 알제리 농경지 모습

[ 해무리 ] 비행기가 해무리 속에 들어가다
[ 출처 : 미디어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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