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의 메아리도 갑니다.

2005. 11. 8. 오전 9:14:26

글자

 안녕하세요?  

 전희정  실비아 입니다.

 

가을이 되면

이루고 싶은 작은소망들이

하나 둘 생각이 납니다.

 

파아란 하늘

그곳에 둥실 떠 가는 뭉실거리는 구름

구름를 간지럽히는 산들바람

 

기름때 걱정 하지않고

땅바닥에 앉아

실눈을 뜨고서

 

맨얼굴을 편안히 바라봐주고

맨발을 보여도 부끄럽지 않는

벗이랑 함께 할수 있다면!... ...

 

작은 소망 하나 이루었습니다.  

천산회원이 되었으니깐요.

산에서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5

  • 2005년 11월 8일 오전 9:39

    축하합니다. 여류 시인 이시군요. 인사말인지 시를 한 수 감상하는지 구분이 안되네요. 너무 좋은 인사말입니다.반갑습니다.

  • 2005년 11월 8일 오전 9:43

    천산회 가입을 축하합니다. 천산회에 가입인사를 칼라용지로 쓰신것도 처음입니다. 열심히 산에 다니세요. 저도 맨발 보여도 부끄럽지 않는 친구가 되고 싶은데......, 걸리네?

  • 2005년 11월 8일 오후 12:12

    핫바님,비바님 가입인사말에 음악 하나 정도는 좀 끼워줘여..... 바클럽 회장으로서의 최소 서비스 아닌감요......

  • 2005년 11월 8일 오후 3:02

    가입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지난 북한산 산행후 다음날 뿌듯하셧나요 ㅋㅋ (궁금) 다음 산행에 뵙겠습니다.

  • 2005년 11월 8일 오후 11:39

    고정관념을 완죤히 깨는 가입인삿말 넘넘 좋은데요... 예감이 뭔가 분위기 쇄신 제대로 될것 같은 느낌이 오는데요... 핫바님 퍼오는거 이제 그만하시구 멋진 창작품으로 화답송 확실히 쏘심이 어떠실런지요????

―‥가입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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