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성령강림 대축일

2008. 5. 12. 오전 1: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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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강림대축일 주보
 
 

자주 전화하세요.


우리는 쉼 없이 누군가와

소통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 누군가 속에 혹시

부모님도 포함되어 있나요?

우리가 소통에 목말라 있듯, 부모님은 자식들과의 소통에 목말라 하십니다.

 자주 전화하세요.

할 말이 없으면 가끔은 "오복순 씨!" 하고

어머니 이름을 장난스레 불러보세요.

"나 오복순 아닌데요." 하며 장난을 받아 주실지도 모르니까요.

수화기 너머 저편에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목소리에는 분명 행복이 묻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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