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맞이 공동 참회 미사
2007년 12월 20,21 오후 8시 ~ (천주교 서대문성당)
[입당 전 해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마태오 5,22)
용서를 하지 않는 것은 마음속에 증오심을 굳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반대하고 조롱하고 모욕한 사람을 진심으로 용서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실천하기 힘든 일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는 가끔 ‘용서하겠다. 그러나 잊을 수는 없다.
또 그를 결코 믿을 수도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돌아온 탕자를 용서하시는 아버지의 태도가 아닙니다.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마태오 6,14)
우리는 오늘 형제와 화해하고 이웃을 용서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화해와 용서를 통하여 우리 마음 안에 아기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모두 자비하신 하느님께 마음을 열고 화해와 용서의 은혜를 청합시다.
모두 일어서십시오.
시작 성가 218번을 부르겠습니다.
기도
독서 [갈라티아 5,16~26]
응답 성가 : 400번
복음 [루카 10,25~37]
[소등]
성찰 : 신부님 주재로…
[점등]
고백의 기도, 자비를 구하는 기도, 통회의 기도
보속
사죄경
성찬전례
봉헌 성가 : ???
오늘 우리의 헌금은 [ 불우 이웃 ]을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봉헌 시 성사표도 함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봉헌 성가 ( )번을 부릅시다.
성체 성가 : ???
[마침 성가]
성가 ( )번을 부르면서 성탄 맞이 공동참회 미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백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
[자비송]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통회의 기도]
하느님,
제가 죄를 지어
참으로 사랑 받으셔야 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사오니
악을 저지르고
선을 소홀히 한 모든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나이다.
또한
주님의 은총으로 속죄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으며
죄 지을 기회를 피하기로 굳게 다짐하오니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공로를 보시고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