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 2장 8절 ~21절

2005. 6. 30. 오후 8:03:06

글자

천사들의 환호, 목자들의 기쁨

 

8. 그 근방 들에는 목자들이 밤을 새워가며 양떼를 지키고 있었다.

 

9. 그런데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들에게 두루 비치면서 주님의 천사가 나타났다. 목자들이 겁에 질려 떠는 것을

   보고

 

10. 천사는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너희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러 왔다. 모든 백성들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이다

 

11. 오늘 밤 너희의 구세주께서 다윗의 고을에 나셨다. 그 분은 바로 주님이신 그리스도이시다.

 

12. 너희는 한 갓난 아이가 포대기 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것을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바로 그분을 알아 보

     는 표이다" 하고 말하였다.

 

13. 이 때에 갑자기 수많은 하늘의 군대가 나타나 그 천사와 함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14.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15. 천사들이 목자들을 떠나 하늘로 돌아 간 뒤에 목자들은 서로 "어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신 그 사실을 보자" 하면서

 

16. 곧 달려 가 보았더니 마리아와 요셉이 있었고 과연 그 아기는 구유에 누워 있었다.

 

17. 아기를 본 목자들이 사람들에게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이야기하였더니

 

18. 목자들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그 일을 신기하게 생각하였다.

 

19.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 속 깊이 새겨 오래 간직하였다.

 

20. 목자들은 자기들이 듣고 보고 한 것이 천사들에게 들은 바와 같았기 때문에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하며 돌

     아 갔다.

 

예수의 명명

 

21. 여드레째 되는 날은 아기에게 할례를 베푸는 날이었다. 그 날이 되자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대로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신약성서 이어쓰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