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묵시록 2장12절~29절

2005. 5. 9. 오후 4:24:08

글자

12.베르가모 교회의 천사에게 이 글을 써서 보내어라. 날카로운 쌍날칼을 가지신 분이 말씀하신다.

 

13.' 나는 네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그 곳은 사탄의 왕좌가 있는 곳이다. 그러나 너는 내 이름을 굳건히 믿고 있다. 또 나의 진실한 증인 안디바스가 사탄이 살고 잇는 그 곳에서 죽임을 당하던 날에도 너는 나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지 않았다.

 

14.그러나 나는 너에게 몇 가지 나무랄 것이 있다. 너희 중에는 발람의 가르침을 다르는 자들이 있다. 발람은 발락을 사주해서 이스라엘 자손을 죄짓게 하였고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을 먹게 하였으며 음란한 짓을 하게 하였던 자다.

 

15.또 너희 중에는 니골라오파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있다.

 

16.그러므로 뉘우쳐라. 만일 뉘우치지 않으면 내가 속히 너에게 가서 내 입에서 나오는 칼을 가지고 그들과 싸우겠다.

 

17.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승리하는 사람에게는 감추어 둔 만나를 주겟고 또 흰돌도 주겠다. 그 돌 위에는 새로운 이름이 적혀 있는데, 그 이름은 그 돌을 받는 사람밖에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티아디라 교회에 보내는 말씀

 

18.티아디라 교회의 천사에게 이 글을 써서 보내어라. 불꽃 같은 눈과 놋쇠 같은 발을 가지신분, 곧 하느님의 아들이 말씀하신다.

 

19.'나는 네가 한 일들을 잘 알고 있고 네 사랑과 믿음과 봉사와 인내를 알고 있다.또 네가 처음보다 나중에 더 많은 일을 하고 잇다는 것도 나는 알고 있다.

 

20.그러나 네에게 나무랄 것이 있다. 너는 이세벨이라는 여자를 용납하고 있다. 그 여자는 예언자로 자처하며 내 종들을 잘못 가르쳐서 미흑하게 했고 음란한 짓을 하게 했으며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을 먹게 하였다.

 

21.나는 그 여자에게 뉘우칠 시간을 주었지만 그 여자는 자기의 음행을 뉘우치려고 하지 않는다.

 

22.이제 나는 그 여자를 고통의 침상에 던지겠다.그리고 그 여자와 간음하는 자들도 뉘우치지 않고 그와같은 음란한 행위를 계속한다면 큰 환난 속에 던져 버리겠다.

 

23.그리고 그 여자의 자녀들을 죽여 버리겠다.그러면 모든 교회는 내가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꿰뚫어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각각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

 

24.그러나 티아디라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그 여자의 가르침을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들. 곧 사탄의 비밀을 배우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다른 짐을 지우지 않겠으니

 

25.다만 내가 올 때가지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단단히 간직하고 있어라.

 

26.승리하는 자. 곧 나의 일을 끝까지 수행하는 자에게는,

여러 민족을 다스릴 권세를 주겠다.

 

27.그는 쇠지팡이로 질 그릇을 부수듯이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28.이것은 마치 내가 내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권세로 다스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승리하는 자에게는 내가 샛별을 주겠다.

 

29.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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