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장 1절 ~ 27절

2005. 4. 28. 오후 3:06:57

글자

인사

 

1 . 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사방에 흩어져 사는 이스라엘 열 두 지파에게 문안드립니다.

 

믿음과 지혜

 

2 . 내 형제 여러분, 여러 가지 시련을 당할 때 여러분은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겨기십시오.

 

3 . 믿음의 시련을 받으면 이내력이 생긴다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4 . 인내력을 한껏 발휘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조금도 흠잡을 데 없이 완전하고도 원만한 사람이 될 것입니

     다.

 

5 . 만일 여러분 중에 지혜가 부족한 사람이 있으면 하느님께 구하십시오. 그러면 아무도 나무라지 않으시고 모

    든 사람에게 후하게 주시는 하느님께서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6 . 조금도 의심을 품지 말고 오직 믿음으로 구하십시오. 의심을 품는 사람은 바람에 밀려 흔들리는 바다 물결

     같습니다.

 

7 . 그런 사람은 아예 주님으로부터 아무것도 받을 생각을 말아야 합니다.

 

8 . 의심을 품은 사람은 마음이 헷갈려 행동이 불안정합니다.

 

가난한 부귀

 

9 . 가난한 형제는 하느님께서 높여 주시는 것을 기뻐하고

 

10 . 부요한 형제는 하느님께서 낮추어 주시는 것을 기뻐하십시오. 아무리 부요한 사람이라도 들에 핀 꽃처럼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11 . 해가 떠서 뜨겁게 내려 쬐면 풀은 마르고 꽃은 져서 그 아름다움이 없어져 버립니다. 이와 같이 부자도 자

      기 사업에 골몰하는 동안에 죽어 버리고 맙니다.

 

시련과 유혹

 

12 .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시련을 이겨 낸 사람은 생명의 월계관을 받을 것입니다. 그 월계

      관은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13 . 유혹을 당할 때에 아무도 "하느님께서 나를 유혹하신다" 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악이 유

      혹을 받으실 분도 아니시지만 악을 행하도록 사람을 유혹하실 분도 아니십니다.

 

14 . 사실은 사람이 자기 욕심에 끌려서 유혹을 당하고 함정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15 .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죽음을 가져 옵니다.

 

16 . 나의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17 . 오갖 훌륭한 은혜와 모든 완전한 선물은 위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늘의 빛들을 만드신 아버지께로부터

      내려 오는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는 변함도 없으시고 우리를 외면하심으로써 그늘 속에 버려 두시는 일

      도 없으십니다.

 

18 . 하느님께서는 뜻을 정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피조물의 철 열매

      가 된 것입니다.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

 

19 . 나의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알아 두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십시오. 또 여간해서는 화를 내지 마십시오.

 

20 . 화를 내는 사람은 하느님의 정의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21 .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온갖 악한 행실을 버리고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마음 속에 심으신 말씀을 공손

      히 받아 들이십시오. 그 말씀에는 여러분을 구원할 능력이 있습니다.

 

22 . 그러니 그저 듣기만 하여 자기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말고 말씀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23 . 말씀을 듣고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제 얼굴의 생김새를 거울에다 비추어 보는 사람과 같습니다.

 

24 . 그 사람은 제 얼굴을 비추어 보고도 물러나서는 곧 제 모습을 잊어 버리고 맙니다.

 

25 . 그러나 우리에게 자유를 주는 완전한 법을 잘 살피고 꾸준히 지켜 나가는 사람은 그것을 듣고 곧 잊어 버리

      는 일이 없으며 들은 것을 실천에 옮깁니다. 이렇게 실천함으로써 그 사람은 하느님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

      다.

 

26 . 누구든지 자기가 신앙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기 혀를 억제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

      는 셈이니 그의 신앙생활은 결국 헛것이 됩니다.

 

27 . 하느님 아버지 앞에 떳떳하고 순수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

      보아 주며 자기자신을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사람입니다.

댓글 2

  • 2005년 4월 29일 오전 8:49

    하느님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 2005년 4월 29일 오전 9:04

    옥남님! 정말 오랫만이군요. 그동안 제가 집안에 일이 생겨서...이제는 열심히 씁니다. 다시 이곳에서 만나 너무 방가 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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