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테오1서 5. 17 - 25 / 6. 1 - 21

2005. 4. 12. 오후 12:46:31

글자

     원로들을 애하는 태도

 

17. 남을 잘 지도하는 원로들은 갑절의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에 수고하는

     사람들을 존경하시오.

 

18. 성서에 " 타작 마당에서 일하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마라." 또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 않았습니까?

 

19.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인이 없이는 원로에 대한 고발을 들어주지 마시오.

 

20. 죄를 짓는 사람들을 모든 사람 앞에서 징계하려 다른 사람들까지도 두려운 마음을 가지게 하시오. 

 

21. 나는 하느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선택된 천사들 앞에서 그대에게 엄숙히 명령합니다. 그대는 편견이 없이

     이 규칙들을 지키고 불공평한 처사를 하지 마시오. 

 

22. 그대는 누구를 막론하고 너무 서둘러서 안수해 주는 일이 잆도록 하시오. 그리고 남의 죄에 대한 책림을

     뒤집어쓰지 말고 자신의 결백을 지키시오. 

 

23. 이제는 물만 마시지 말고 위장을 위해서나 자주 앓는 그대의 병을 위해서 포도주를 좀 마시도록 하시오.

 

24. 어떤 사람들의 죄는 명백해서 재판을 받기 전에 먼저 드러나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나중에야 드러납니다.

 

25. 이와 마잔가지로 착한 행실도 저절로 드러나게 마련이고 당장에는 드러나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6장

 

1. 노예들은 자기 주인을 대할때 깊이 존경하며 섬겨야 할 사람으로 여기십시오. 그래야 하느님이 모독을 당하

    지 않으실 것이고 우리의 교회가 비방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2. 그리스도를 믿는 주인을 삼기는 사람들은 주인이  교우라고 하여 소홀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더 잘 섬겨야

    합니다. 결국 이렇게 섬겨서 이익을 얻는 사람들은 사랑하는 동료 신도들이 아니고 누구이겠습니까?

 

          만족할 줄 하는 신앙 생활

 

     그대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시오.

 

2.  다른 교리를 가르치거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전한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4. 잔뜩 교만해져서 아무것도 모르면서도 쓸데없는 질문과 토론에만 미친듯이 열중합니다. 그런 데서 시기와

    다툼과 비방과 못된 의심과

 

5. 분쟁이 생깁니다. 마음이 썩고 진리를 잃어서 종교를 한낱 이득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분쟁

    이 있게 마련입니다. 

 

6. 물론 자기가 갖고 있는 것으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종교가 크게 유익합니다.

 

7. 우리는 아무것도 세상에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8.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시오.

 

9. 부자가 되려고 애쓰는 사람은 유혹에 빠지고 올가미에 걸리고 어리석고도 해로운 온갖 옥심에 사로잡혀서

   파멸의 구렁텅이에 떨어지게 됩니다

 

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따라다니다가 길을 앓고 신앙을 떠나거 결국 격심한

     고통을 겪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믿음의 싸움

 

11. 하느님의 일꾼인 그대는 이런 것들을 멀리하고 정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시오.

 

12. 믿음의 싸움을 잘 싸워서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오. 하느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그대를 부르셨고

     그대는 많은 증인들 앞에서 훌륭하게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 앞에서와 본티오 빌라도에게 당당하게중언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나는 그대에게 명령합니다.

 

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그대가 맡은 사명을  나무랄 데 없이 온전히 수행하시오.

 

15.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게서 친히 정하신 때에 나타나실 것입니다 하느님은 오직 한 분이시고 복되신 주권

     자이시며 왕 중의 왕이시고 군주 중의 군주이십니다.

 

16. 그분은 홀로 불멸하시고 사람이 가까이 갈 수 없는 빛 가운데 게시며 사람이 일찍이 본 일이 없고 또 복

     수도 없는 분이십니다. 영예와 권세가 영원히 그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아멘.

 

17. 이 세상에서 부자로 사는 사람들에게 명령하시오 교만해지지 말며 믿을 수 없는 부귀에 희망을 두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께 희망을 두라고 이르시오. 하느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셔서 줄기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18. 또 착한 일을 하며 선행을 풍부히 쌓고 있는 것을 남에게 아낌없이 베풀고 기꺼이 나누어주라고 하시오.

 

19. 그렇게 해서 자신들의 미래를 위하여 든든한 기초를 쌓아 참된 생명을 얻을 수 잇게 하라고 이르시오.

 

20. 디모테오, 그대가 맡은 것을 잘 간수하시오. 속된 잡담을 피하고 거짓된 지식에서 나오는 반대 이론을 물리

     치시오.

 

21. 이런 반대 이론을 내세우다가 믿음의 길을 잃어버린 사람들도 더러 있으니 말입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

     에게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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