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카1서3장1절~4장18절

2006. 3. 27. 오후 1:23:23

글자

1.우리는  참다못해 아테네에 남아 있기로 하고

 

2.우리의 형제이며 함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느님의 일꾼 디모테오를 여러분에게 보냈습니다. 그것은 그가 여러분의 믿음을 확고하게 세워 주고 여러분을 격려해서

 

3.그와 같은 곤경 속에서도 동요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이런 곤경을 당하게 마련입니다.

 

4.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장차 우리가 당할 고난을 여러분에게 여러 번 예고한 바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 예고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5.그래서 나는 참다 못해서 여러분의 믿음을 알아 보려고 디모테오를 보낸 것입니다. 유혹하는 자가 여러분을 유혹해서 우리의 수고가 허사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6.그런데 이번에 디모테오가 여러분으로부터 동아 와서 우리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우리를 언제나 잘 기억하고 잇다는 것과 우리가 여러분을 보고 싶어하듯이 여러분도 우리를 보고 싶어한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7.교우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의 소식을 듣고 여러분의 믿음을 알게 되어 이 모든 고난과역경을 겪으면서도 위로를 받았습니다.

 

8.여러분이 주님께 대한 믿음을 굳게 지키고 있으니 우리는 지금 정말 사는 보람이 있습니다.

 

9.우리는 여러분의 일로 해서 우리 하느님 앞에서 큰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 그 모든 기쁨을 생각하면 우리는 어떻게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0.우리는 여러분을 다시 만나 여러분의 믿음에 부족한 것을 채워 줄 수 있게 되기를 밤낮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11.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께서 친히 우리의 길을 열어, 우리가 여러분에게 갈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12.그리고 주님께서 여러분의 사랑을 키워 주시고 풍성하게 해 주셔서 우리가 여러분을 사랑하듯이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고 또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되기를 빕니다.

 

13.그리하여 여러분의 마음이 굳건해져서, 우리 주 예수께서 당신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다시 오시는 날 우리 아버지 하느님 앞에 거룩하고 흠없는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생활

 

4장1.교우 여러분. 마지막으로 주 예수의 이름으로 부탁하며 권고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는지 우리에게서 배웠고 또 배운 대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더욱 더 그렇게 살아 가십시오.

 

2.여러분은 우리가 주 예수의 권위로 여러분에게 지시해 준 것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3.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것은 여러분이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음행을 피하고

 

4.각각 존경하는 마음으로 거룩하게 자기 아내의 몸을 대하고

 

5.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이교도들처럼 욕정에 빠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6.이런 일에 있어서 형제의 권리를 침범하거나 그를 속이거나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전에 업숙하게 지시하고 경고한 바와 같이 주님께서는 이런 이런 모든 범죄에 대해서 가차없이 처벌하실 것입니다.

 

7.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음탕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8.그러므로 이 경고를 거역하는 사람은 사람을 거역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는 하느님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9.교우를 사랑하는 일에 관해서는 이 이상 더 쓸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직접 하느님께로부터 서로 사랑하라는 교훈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10.그 교훈을 실천해서 마케도니아 온 지방에 있는 모든 교우들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우 여러분, 여러분이 더욱 더 그렇게 하시기를 권고하는 바입니다.

 

11.그리고 내가 전에 지시한 대로 조용히 살도록 힘쓰며 각각 자기의 직업을 가지고 자기 손으로 일해서 살아 가십시오.

 

12.그러면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서도 존경을 받게 되고 남에게 신세를 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

 

13.교우 여러분, 죽은 사람들에 관해서 여러분이 알아 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처럼 슬퍼해서는 안 됩니다.

 

14.우리는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을 하느님께서 예수와 함께 생명의 나라로 데려 가실 것을 믿습니다.

 

15.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근거로 해서 말합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니는 날 우리가  살아 남아 있다 해도 우리는 이미 죽은 사람들보다 결코 먼저 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16.명령이 떨어지고, 대천사의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하느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 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날 것이고

 

17.다음으로는 그 때에 살아 남아 잇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그름을 타고 공중으로 들리어 올라 가서 주님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항상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18.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런 말로 위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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