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카1서1장1절~ 2장20절

2006. 3. 26. 오후 12:58:07

글자

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인사

 

1.나 바울로와 실바노와 디모테오는 아버지 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데살로니카 교회 여러분에게 깃들기를 빕니다.

 

데살로니카인들의 믿음

 

2.우리는 언제나 여러분 모두를 생각하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할 때마다

 

3.여러분의 믿음의 활동과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꾸준한 희망을 하느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4.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교유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택해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5.그것은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복음이 그저 말만으로 전해진 것이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굳은 확신으로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여러분을 위해서 어떻게 살았는지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6.여러분은 많은 환난 중에서 도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을 가지고 말씀을 받아 들여 우리뿐만 아니라 주님까지 본받았습니다.

 

7.그래서, 여러분은 마케도니아와 아카이아에 있는 모든 신도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8.주님의 말씀이 여러분으로부터 마케도니아와 아카이아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을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하느님을 잘 믿고 있다는 이야기가 사방에 널리 퍼져 나갔으니 그 이야기는  더 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9.우리가 여러분에게 갓을 때 여러분이 우리를 어떻게 받아 들엿으며 또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느님께로 마음을 돌려서 살아 계신 참 하느님을 섬기게 되었는지를 오히려 그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10.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께서 하늘로부터 다시 오실 날을 여러분이 고대하게 되었다는 것도 그들이 널리 전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장차 닥쳐 올 하느님의 진노에서 우리를 건져 내 주실 분입니다.

 

바울로의 데살로니카 전도

 

2,1.교우 여러분, 아시다시피 우리가 여러분을 찿아 간 것은 결코 헛된 일이 아니었습니다

 

2.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가 전에 필립비에서 고생을 겪고 모욕을 당했으나 여러분에게 가서는 심한 반대에 부딪히면서도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담대하게 하느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3.우리는 잘못된 생각이나 불순한 동기나 속임수로 여러분을 격려하는 것은 아닙니다.

 

4.우리는 하느님께 인정을 받아 복음을 전할 사명이 띤 사람으로 말하는 것이며, 사람의 환심을 사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고 말하는 것입니다.

 

5.아시다시피 우리는 지금까지 아첨하는 말을 쓴 적도 없고 속임수로써 탐욕을 부린 일도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이 사실을 잘 알고 계십니다.

 

6.우리는 여러분이나 다른 사람들이나 할 것 없이 도대체 사람에게서 영광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7.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권위를 내세울 수도 있었으나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는 마치 자기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처럼 여러분을 부드럽게 대했습니다.

 

8.이렇게 여러분을 극진히 생각하는 마음에서 하느님의 복음을 나누어 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바칠 생각이었습니다. 우리는 그토록 여러분을 사랑했습니다.

 

9.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수고와 노력을 잘 기억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복음을 전하는 동안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노동을 했습니다.

 

10.또 교우 여러분에게 대한 우리의 행동이 경건하고 올바르고 흠잡힐 데가 없었다는 것은 여러분도 목격해서 잘 알고 있는 일이고 하느님께서도 증명해 주실 것입니다.

 

11.아시다시피 우리는 자녀를 대하는 아버지처럼 여러분 하나하나가

 

12.하느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는 생활을 하도록 권고하고 격려하고 지도했습니다. 하느님은 여러분을 부르셔서 당신의 나라와 영광을 누리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13.우리가 늘 하느님께 감사하는 것은 우리가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했을 때에 여러분이 그것을 사람의 말로 받아 들이지 않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 들였다는 것입니다.  이 하느님의 밀씀은 믿는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14.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유다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하느님의 교회를 본받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유다의 신도들이 그들의 동족인 유다인들에게서 박해를 받은 것처럼 여러분도 동족에게서 박해를 받았습니다.

 

15.그 유다인들은 주님이신 예수와 예언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몰아 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리고 모든 사람의 원수가 되었습니다.

 

16.또 그들은 우리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구원을 얻게 해 주는 일까지 방해했습니다. 이렇게 그들의 죄는 극도에 달해서 마침내 하느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내리게 되었습니다.

 

데살로니카로 다시 가려는 바울로

 

17.교우 여러분, 우리가 잠시 여러분과 떨어져 있게 되었지만 사실 몸으로만 떨어져 있고 마음으로는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괴 만나게 되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지 모릅니다.

 

18.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에게로 가기를 원했고 특히 나 바울로는 두 번이나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우리의 길을 막았습니다.

 

19.우리 주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주님 앞에서 우리가 누릴 희망과 기쁨이 무엇이며 우리가 자랑할 수 있는 승리의 월계관이 무엇이겟습니까?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아니겠습니까?

 

20.과연 여러분이야말로 우리의 영광이며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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