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3 : 1 - 4 : 17

2005. 11. 1. 오후 5:03:38

글자

  3, 1 ; 대사제 엘랴십은 동료 사제들을 거느리고 양 다니는 문을 세우기 시작하였다. 문틀을 짜고 문을 만

           들어 달았다. 그런 다음 메아 망대까지, 또 하나넬 망대까지 수축하여 하느님께 봉헌 하였다.

      2 : 그 옆에 잇닿은 부분은 예리고 사람들이 세웠으며, 그 다음 잇닿은 부분은 이므리의 아들 자구르가

           세웠다.

      3 : 물고기문은 하쓰나아 일가가 세웠다. 문틀을 짜고 문짝을 만들어 달고 빗장과 빗장꽂이를 만들어

           달고 빗장과 빗장꽂이를 만들어 달았다.

      4 : 그 다음 잇닿은 부분은 하코스의 손자요 우리야의 아들인 므레못이 보수하였고 그 옆에 잇닿은 부

           분은 므세자브엘의 손자요 베레기야의 아들인 므술람이 보수하였으며, 그 다음 잇닿은 부분은 바

           아나의 아들 사독이 보수하였다.

      5 : 그 다음 잇닿은 부분은 드고아 사람들이 보수하였는데, 그들 가운데 어떤 유력자들은 상전들의 말

           대로 공사에 가담하지 않았다.

      6 : 신시가문은 바세아의 아들 요야다와 브소디야의 아들 므술람이 보수하였다. 문틀을 짜고 문짝을 만

           들어 달고 빗장과 빗장꽂이를 만들어 달았다.

      7 : 그 옆에 잇닿은 부분은 유프라테스 서부지방 총독의 자리가 위치하였던 곳까지 기부온 사람 믈라티

           야와 메로놋 사람 야돈이 기브온 사람들과 미스바 사람들을 데리고 보수하였다.

      8 : 그 옆에 있닿은 부분은 대장장이였던 하르하야의 아들 우찌엘이 보수하였다. 그 다음 잇닿은 부분

           은 향료 제조업자 하나니야가 예루살렘의 넓은 벽까지 보수를 마쳤다.

      9 : 그 다음 잇닿은 부분은 예루살렘 반구역의 장이었던, 후르의 아들 르바이야가 보수하였다.

     10 : 또 그 다음 잇닿은 부분은 하루맙의 아들 여다야가 보수하였는데, 이 부분은 바로 그의 집 앞이었

           다. 그 옆에 잇닿은 부분은 하삽니야의 아들 하투스가 보수하였다.

     11 : 그 다음 잇닿은 그만큼한 부분은 하림의 아들 말기야와 바핫모압의 아들 하숩이 보수하였다. 그들

           은 도가니 망대도 보수하였다.

     12 : 그 다음 잇닿은 부분은 예루살렘 반구역의 장이었던 할로헷의 아들 살룸이 자기 딸들을 거느리고

           보수하였다.

     13 : 골짜기로 나가는 문은 하눈과 자노아의 주민들이 보수하였다. 성문을 세우고 문짝을 만들어 달고

           빗장과 빗장꽂이를 만들어 달았다. 또 그들은 쓰레기 쳐내는 문에 이르기까지 성벽 천 규빗을 보수

           하였다.

     14 : 쓰레기 쳐내는 문은 벳하께렘 구역의 장이었던 레갑의 아들 말기야가 보수하였다. 성문을 세우고

           문짝을 만들고 빗장과 빗장꽂이를 만들어 달았다.

     15 : 샘터로 나가는 문은 미스바 구역의 장이었던 골호재의 아들 살룸이 보수하였다. 문을 세우고 지붕

           을 얹은 다음 문짝을 만들고 빗장과 빗장꽂이를 만들어 달았다. 또 그는 왕궁 동산 옆에 있는 셀라

           늪 성벽을 다윗의 도성에서 내려오는 층계에 이르기까지 보수하였다.

     16 : 그 다음 잇닿은 부분은 아즈북의 아들 느혜미야가 보수하였다. 그는 벳술구역의 장으로서 다윗의

           묘지 앞과 사람이 파서 만든 늪과 용사들의 집까지 보수하였다.

     17 : 그 다음 잇닿은 부분은 바니의 아들르훔이 레위인들을 거느리고 보수하였다. 그 다음 잇닿은 부분

           은 하사비야가 크일라 반 구역의 장으로서 자기 구역을 대표해서 보수하였다.

     18 : 그 다음 잇닿은 부분은 크알라 반 구역의 장이었던 헤나닷의 아들 바왜가 그의 일가 사람들을 데리

           고 보수하였다.    

     19 : 그 다음 잇닿은 그만큼한 부분을 성모퉁이에 있는 무기창 비탈 앞까지 보수한 것은 미스바 구역의

           장이었던 예수아의 아들 에제르였다.

     20 : 그 다음 잇닿은 또 그만큼한 부분을 성 모퉁이에서 대사제 엘랴십의 집 문에 이르기까지 보수한 것

           은 자빼의 아들 바룩이었다.

     21 : 그 다음 잇닿은 또 그만큼한 부분을 엘랴삽의 집 문에서 엘랴십의 집 한 끝에 이르기까지 보수한 것

           은 하코스의 손자요 우리야의 아들인 므레못이었다.

     22 : 그 다음 잇닿은 부분은 예루살렘 둘레에서 사는 사제들이 보수하였다.

     23 : 그 다음, 베냐민과 하숩이 저희집 앞 부분을 보수하였다. 그 다음은 아나니야의 손자요 마아세야의

           아들인 아자리야가 보수하였다. 그 곳은 그의 집 옆이었다.

     24 : 그 다음 잇닿은 그만큼한 부분을 아자리야의 집에서 성 굽이 모퉁이에 이르기까지 보수한 것은 헤

           나닷의 아들 빈누이였다.

     25 : 우재의 아들 발랄은 거기 성 모퉁이에서 시작하여 윗대궐에서 내민 성루 맞은편까지 보수하였다. 

           그 성루는 시위대 뜰에 붙어 서 있었다. 그 다음은 바로스의 아들 브다야가 보수하였다.

     26 : ㄱ 그들은 해뜨는 쪽에 있는 수문 맞은편까지 보수하였다. 거기에도 앞으로 튀어 나온 성루가 있었

           다.

     27 : 그 다음 잇닿은 그만큼한 부분을 보수한 것은 드고아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튀어 나온 큰 성루에서

           오벨 성곽까지 보수하였다.

     28 : 말 다니는 문부터는 사제들이 저마다 제 집 앞 부분을 보수하였다.

     29 : 그들 다음으로는 임멜의 아들 사독의 제 집 앞을 보수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동문 수위였던 스가니

           야 의 아들 스마야가 보수하였다.

     30 : 그 다음 잇닿은 그만큼한 부분을 부수한 것은 셀레미야의 아들 하나니야와 살랍의 여섯째 아들 하

           눈이었다. 그 다음 잇닿은 부분은 베레기야의 드들 므술람이 자기 방 앞을 보수라였다.

     31 : 그 다음으로 금장이 말기야가 성전 막일꾼들과 상인들의 숙소가 있는 데까지 보수하였는데, 성 모

           퉁이 다락이 있는 데까지 보수였으므로 그 집에서는 점호문이 마주 보였다.

     32 : 성 모퉁이 다락에서 양 다니는 문까지의 사이는 금장이들과 상인들이 보수하였다.

 

   산발랏의 방해를 물리치다

    33 : 우리가 성을 쌓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산발랏은 화가 나서 견딜 수 없었다. 그는 유다인들을 수습게

           보고 있었기 때문에,

     34 : 자기 일족들과 사마리아의 세력가들 앞에서 빈정거리는 소리를 하였다. "유다놈들, 그 다 말라 빠진

           것들이 무얼 한다는 거지? 누가 내버려 둘 줄 알고? 제사를 드린다고? 하루에 일을 끝낸다고? 불타

           버린 잿더미 속에서 돌들을 꺼내 쓴다고?"

     35 : 암몬 사람 토비야가 옆에 있다가 맞장구를 쳤다. "아무리 성을 쌓아 보아야, 여우만 올라 가도 와르

           르 무너질 것입니다."

     36 : 우리 하느님이여, 우리가 이렇게 조롱을 받고 있는데 그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저들이 퍼붓는 악

           담을 저희에게 도로 쏟아 주십시오. 남의 나라에 끌려가서 수모를 받게 해 주십시오.

     37 : 남은 성을 쌓는데 약만 올려 주는 것들입니다. 그 못된 죄를 덮어 주지 마시고 지워 버리지 마십시오!

     38 : 우리 백성들은 기어이 해내고야 말겠다는 마음으로 계속 쌓아 올렸다. 성벽은 허물어지는 일 없이 반

           쯤 올라 갔다.

 

  4, 1 : 우리가 예루살렘 성벽의 허물어진 곳을 메우며 착착 쌓아 올린다는 소식을 듣고 산발랏과 토비야와

           아랍인들과 암몬인들과 아스돗인들은 화가 치솟아

      2 : 예루살렘을 치기로 동맹을 맺었다. 우리가 하는 일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것이었다.

      3 : 우리는 우리 하느님께 기도를 올리는 한편, 보초를 세워 적이 쳐들어 오지 않는가 밤낮으로 살피게

           하였다.

      4 :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유다인들의 입에서는 이런 노래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흙더미는 많기도 많

           아 져 내다가져 내다가 지쳐 버렸네. 아무래도 우리 힘으로는 성을 다 못 쌓고 말겠네."

      5 : 그런 형편에 원수들은 우리 눈에 띄지 않게 감쪽같이 쳐들어 와 우리를 죽이고 일을 중단시키려고 했

           던 것이다.

      6 : 그들과 접경하고 사는 유다인들이 사방에서 와 적이 쳐올라 온다고 여남은번이나 일러 주었으므로

      7 : 나는 사람들에게 칼과 창과 활을 주어 성 밖 아래 평원에 가문별로 배치하였다.

      8 : 나는 귀족들과 관리들을 비롯하여 백성들을 사열하고 나서 훈시하였다. "원수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높으시고 두려우신 주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일가 친척과 처자들을 생각하거든 나아가

           싸워라."

      9 : 원수들은 우리가 이미 눈치챘다는 소식, 곧 하느님께서 저희 계획을 뒤엎으셨다는 소식을 듣고는 되

           돌아가고 말았다. 우리는 모두 성으로 돌아와 저마다 맡은 일을 다시 하게 되었다.

     10 : 그 날부터 나는 수하 젊은이들 중에서 반만 일을 시키고 반은 갑옷을 입혀 창과 방패를 들거나 활을

           잡게 하였다. 이들은 온 유다 가문을 지켜

     11 : 성 쌓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하였다. 무거운 짐을 지는 사람들은 한 손으로는 짐을 받치고 한 손으로는

           창을 잡게 하였다.

     12 : 성 쌓는 사람은 모두 칼을 옆구리에 차고 쌓게 하였으며, 내 옆에는 나팔수를 두었다.

     13 : 그리고 나는 귀족들과 관리들과 그 밖의 백성들에게 일러 두었다. "할 일은 많고 지역은 넓기 때문에

           우리는 성을 끼고 서로 멀리 떨어져서 일을 해야 한다.

     14 : 그렇게 일을 하다가도 나팔소리만 나면, 소리나는 곳으로 모여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 편이 되어

           싸워 주실 것이다."

     15 : 우리는 이렇게 반수는 창을 잡고 동이 틀 때부터 별이 보일 때까지 일을 하였다.

     16 : 나는 백성에게 "모든 사람은 자기 종을 데리고 예루살렘성 안에 묵으면서 밤에는 파수를 서고 낮에

           는 일하도록 하여라." 하고 일렀다. 그리고

     17 : 나도 내 형제도, 내 수하 젋은이도, 내 경호원도 모두 옷을 벗는 일이 없었고 손에서 무기를 놓는 일

           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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