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기상 16장 1절-43절

2005. 10. 21. 오후 2:54:27

글자

1절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느님의 궤를 옮겨다가 다윗이 쳐둔 천막 안에 모시고는 하느님께 번제와 친교제를

        바쳤다.

 

2절    다윗은 변제와 친교제를 바친 다음 야훼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복을 빌어주었다.

 

3절    그리고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남녀를 가리지 않고 떡 한 덩어리와 야자 열매와 건포도 과자를 나누어

         주었다.

 

성가대가 감사 찬송을 부르다

 

4절    다윗은 레위인 가운데 야훼의 궤를 모시고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 감사 찬양를 드리며 예식을 집행할

         사람들을 다음과 같이 임명하였다.

 

5절    책임자 아삽, 그 밑에 즈가리야, 우찌엘 ,스미라못, 오베데돔, 여이엘. 아삽이 바라를 치면, 이들은 수금

        을 타며 소구를 쳤다.

 

6절    그리고 정해진 때마다 하느님의 계약궤 앞에서 나팔을 부는 사람은 사제 브나야와 야하지엘이었다.

 

7절   그 날, 비로소 다윗은 아삽과 그의 일족을 시켜 야훼께 감사를 드리게 하였다.

 

8절              너희 고마운 마음 야훼께 아뢰어라.

                  그의 이름을 불러 예배하여라.

                  몸소 하신 일들 만방에 알리어라.

9절              몸소 이루신 그 놀라운 일들

                   하나하나 노래로 엮어

                   악기에 맞추어 불러 올려라.

10절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여라.

                   야훼를 찾는 이를, 마음은 즐거워라.

11절             야훼께 힘을 빌며,

                   잠시도 그의 곁을 떠나지 마라.

12절             생각도 못할 기적을 베푸시며

                   법으로 다스리시던 일, 부디 명심 하여라.

13절             그의 종으로 뽑힌

                   이스라엘 후손들아, 야곱의 자손들아,

14절             그분이 바로

                   온 세상을 정의로 다스리시는 야훼 우리 하느님이시다.

15절             계약을 맺으시며 만대에 내리신 말씀

                   영원히 잊지 아니하신다.

16절             아브라함과 맺으신 계약

                   이사악에게 다짐해 주셨다.

17절             이것은 야곱이 지키라고 세우신 계약,

                   이스라엘이 언제까지나 어길 수 없는 계약이다.

18절             "이 가나안 땅을 너에게 준다.

                   대대로 물려줄 유산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19절             그 때 너희는 몇 사람 안 되었다.

                   얼마 되지 않는 무리가

20절             이 민족 저 민족 사이로 떠돌며

                   이 나라에서 다른 족속에게로 떠도는 신세였다.

21절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아무도 너희를 주르지 못하도록

                   세상 임금들에게 경고하셨다.

22절             "내가 기름 부어 세운 예언자들이니,

                   아무도 건드리지 못한다." 하고 말씀하셨다.

23절             세상아, 야훼를 찬양하여라.

                   야훼께서 승리하신

                   그 기쁜 소식 날마다 전하여라.

24절             놀라운 일을 이루시어 이름을 떨치셨으니,

                   뭇 민족, 뭇 족속에게 이를 알리어라.

25절             높으신 야훼를 어찌 다 찬양하랴.

                   신이 많다지만 야훼만큼 두려운 신이 있으랴.

26절             뭇 민족이 섬기는 신은 모두 허수아비지만,

                   야훼께서는 하늘을 만드셨다.

27절             그 앞에 찬란한 영광이 감돌고,

                   당신 계시는 곳에 당신의 힘이 떨치시니

                   우리는 모두 고마울 뿐이다.

28절             야훼는 힘있고 위엄차시다, 찬양하여라.

                   민족들아, 지파마다 야훼께 찬양을 몰려라.

29절             예물을 가지고 하느님 앞에 나아가,

                   야훼의 이름 위엄차시다, 찬양을 올려라.

30절             세상아, 그 앞에서 춤을 추어라.

                   이 땅을 든든하게 세우신 야훼 앞에서,

31절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라며

                   "야훼께서 등극하셨다." 하고 만방에 외치어라.

32절             바다도, 거기 가득한 것도 다 함께 환성을 올리어라.

                   들도, 거기 사는 것도 다 함께 기뻐 뛰어라.

33절             숲의 나무들도 환성을 올리어라.

                   야훼께서 세상을 다스리러 오셨다.

34절             어지신 야훼께 고마움 아뢰어라.

                   그지없으신 그의 사랑 노래하여라.

35절             "우리를 구해 주실 이 하느님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건져내시어 만방에서 모아주십시오.

                   고마운 마음 억누를 길 없어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 찬양하렵니다.

                   자랑스럽게 찬양하렵니다,"

36절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

                   옛날부터 끝날까지 찬양받으실 분이셔라.

                   온 겨레가 "아멘!" 으로 야훼를 찬양하였다.

 

37절   다윗은 아삽과 그의 일족에게 야훼의 계약궤 앞에 남아서 그 궤를 모시고 날마다 절차를 따라 예식 올리

         는 일을 맡겼다.

 

38절   여두둔의 아들 오베데돔이 호사와 함께 수위가 되었는데, 오베데돔 일족은 육십팔 명이었다.

 

39절   그리고 사독 사제와, 그의 일족 사제들에게는 기브온 언덕 위 야훼의 성막 앞에서 하는 일을 맡겼다.

 

40절   그들은 야훼께서 이스라엘에 내리신 분부를 따라 예식서에 기록한 그대로 아침 저녁, 제단에 번제를

         올려 야훼께 바쳤다.

 

41절   그들과 함께 헤만과 여두둔도 거기에 남았다. 그 밖에도 " 그의 사랑 영원하여라." 하고 야훼께 감사하며

         노래부르도록 뽑혀 임명된 사람들이 있었다.

 

42절   그들은 나팔이나 바라 같은 악기에 맞추어 하느님을 노래하였다. 수위 직책은 여두둔의 후손이 맡았다.

 

43절   온 백성은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도 궁으로 돌아가 식구들에게 복을 빌어주었다.

 

 

 

 

 

 

 

 

 

 

 

 

 

 

 

 

 

 

 

 

 

 

 

                  

 

댓글 1

  • 2005년 10월 21일 오후 5:35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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