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기 상권 16장 1절 ~ 16장 43절

2024. 9. 1. 오전 7:10:52

글자

*01 그들은 다윗이 미리 쳐 둔 천막 안에 하느님의 

     궤를 옮겨 놓았다. 그러고 나서 하느님 앞에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쳤다.

*02 다윗은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다 바친 다음에 

     주님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였다.

*03 그는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남녀를 가리지 않고 

     각 사람에게 빵 한 덩이와 대추야자 과자와 

     건포도 과자를 나누어 주었다.

*04 다윗은 주님의 궤 앞에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기리고 찬송하며 찬양할 봉직자들을 레위인들 

     가운데에서 임명하였다.

*05 그들의 우두머리는 아삽이고 둘째는 즈카르야이며, 

     그다음이 여이엘, 스미라못, 여히엘, 마티트야, 

     브나야, 오벳 에돔, 여이엘이다. 이들은 수금과 

     비파를 타고 아삽은 자바라를 울렸다.

*06 브나야 사제와 야하지엘 사제는 하느님의 

     계약 궤 앞에서 정해진 때마다 나팔을 불었다.

*07 그날에 다윗은 처음으로 아삽과 그 형제들을 

     시켜 주님을 찬송하게 하였다.


사찬양

*08       주님을 찬송하여라. 그 이름을 받들어 불러라.

           그 업적을 민족들에게 알려라.

*09       그분께 노래하여라. 그분께 찬미 노래 불러라.

           그 모든 기적을 이야기하여라.

*10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자랑하여라.

           주님을 찾는 이들의 마음은 기뻐하여라.

*11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

*12       그분께서 이루신 기적들을,

           그 이적들과 그 입으로 내리신 판결들을 기억하여라.

*13       그분의 종 이스라엘의 후손들아

           그분께 뽑힌 야곱의 자손들아!

*14       그분은 주 우리의 하느님

           그분의 판결들이 온 세상에 미친다.

*15       그분의 계약은 영원히,

           명령하신 말씀을 천대에 이르도록 기억하여라.

*16       아브라함과 맺으신 계약이며

           이사악에게 하신 맹세다.

*17       이를 야곱에게 법규로,

           이스라엘에게 영원한 계약으로 세우셨다.

*18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가나안 땅을

           너의 상속의 몫으로 주노라."

*19       그들이 수가 몇 안 되는 작은 무리로

           그곳에서 나그네 되어

*20       이 겨레에게서 저 겨레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떠돌아다닐 때

*21       아무도 그들을 억누르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임금들을 꾸짖으셨다.

*22        "나의 기름부음받은이들을 건드리지 말고

            나의 예언자들을 괴롭히지 마라."


*23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나날이 선포하여라, 그분의 구원을.

*24        전하여라, 겨레들에게 그분의 영광을

            모든 민족들에게 그분의 기적들을.

*25        주님은 위대하시고 드높이 찬양받으실 분.

            모든 신들 위에 경외로우신 분이시다.

*26        민족들의 신들은 모두 헛것이어도

            주님께서는 하늘을 만드셨네.

*27        엄위와 존귀가 그분 앞에,

            권능과 기쁨이 그분 처소에 있네.

*28        주님께 드려라, 뭇 민족의 가문들아.

            주님께 드려라, 영광과 권능을.

*29        주님께 드려라, 그 이름의 영광을.

            제물을 들고 그분 앞으로 나아가라.

            거룩한 차림을 하고 주님께 경배하여라.

*30        온 세상아, 그분 앞에서 무서워 떨어라.

            정녕 누리는 굳게 세워져 흔들리지 않는다.

*31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

             "주님은 임금님이시다." 하고 겨레들에게 말하여라.

*32        바다와 그 안네 가득 찬 것들은 소리치고

            들과 거기 있는 것들도 모두 기뻐 뚜어라.

*33        숲의 나무들도 환호하여라.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그분께서 오신다, 세상을 다스리러 그분께서 오신다.


*34        주님을 찬송하여라, 선하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35        너희는 말하여라. "저희 구원의 하느님, 

            저희를 구원해 주소서.

            민족들에게서 저희를 모아들이시고 구해 주소서.

            저희가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하고

            당신을 찬양하여 영광으로 삼으오리다."

*36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영원에서 영원까지.

     그러자 온 백성은 "아멘!" 하고 주님을 찬양하였다.


계약 궤와 성막 앞에서 직무를 수행할 사람들

*37 다윗은 아삽과 그이 형제들이 주님의 계약 궤 앞에 남아, 

     그 궤 앞에서 그날 그날의 직무를 정해진 때마다 

     수행하게 하였다.

*38 오벳 에돔과 그의 형제 예순여덟 명도 같은 직무를 

     수행하게 하였다. 여두툰의 아들 오벳 에돔과 

     호사는 문지기였다.

*39 차독 사제와 그의 형제 사제들은 기브온 산당에 있는 

     주님의 성막 앞에 남아 직무를 수행하게 하였다.   

*40 그 직무는 번제 제단 위에서 아침저녁으로 정해진 

     때마다 주님께 번제물을 바치고,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율법에 쓰인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었다.

*41 또 그들과 함께 헤만과 여두툰, 그리고 지명을 

     받아 뽑힌 나머지 사람들이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하며 주님을 찬송하게 하였다.

*42 그들과 함께 헤만과 여두툰은 나팔과 자바라을 

     비롯하여, 하느님을 찬양하는 악기들을 

     연주하게 하였다. 그리고 문를 지키는 일은 

     여두툰의 아들들이 맡았다.

*43 그러자 온 백성은 저머다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도 자기 집안을 축복하려고 궁으로 돌아갔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구약성서 이어쓰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