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7장 1절 ~ 7장 89절

2024. 3. 23. 오전 7:45:04

글자

각 지파 수장들의 예물

*01 성막 세우는 일을 마치던 날에 모세는 성막에 

     기름을 부어, 성막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 

     그리고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을 성별하였다. 

     모세가 그것들에 기름을 부어 성별하자,

*02 이스라엘의 수장들 곧 각 집안의 우두머리들이 

     예물을 바쳤다. 이들은 각 지파의 수장들로서 

     사열하는 일을 맡아보던 이들이다.

*03 이들이 주님 앞에 예물을 가져왔는데, 덮개가 있는 

     수레 여섯 대와 소 열두 마리 였다. 수레는 수장 

     둘에 한 대씩, 소는 한 사람에 한 마리씩이었다, 

     그들이 이것들을 성막 앞으로 끌고 오자,

*04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05 "너는 그들에게서 그 예물을 받아 만남의 천막 

     일에 써라. 레위인들에게 저마다 맡은 일에 

     따라 나누어 주어라."

*06 모세는 그 수레와 소를 받아 레위인들에게 넘겨 주었다.

*07 게르손의 자손들에게는 그들이 맡은 일에 따라 

     수레 두 대와 소 네 마리를 주었다.

*08 므라리의 자손들에게는 아론 사제의 아들 이타마르의 

     지휘 아래 그들이 맡은 일에 따라 수레 넉 대와 

     소 여덟 마리를 주었다.

*09 그러나 크핫의 자손들에게는 하나도 주지 않았다. 

     그들이 맡은 거룩한 일은 어깨에 메고 가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10 제단에 기름을 붓던 날, 수장들은 제단 봉헌 예물을 

     바쳤다. 그들이 자기들의 예물을 제단 앞에 바치자,

*1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하루에 수장 한 사람씩

      제단 봉헌을 위한 예물을 바치게 하여라."

*12 첫쩨 날에 예물을 바친 이는 유다 지파 소속 암미나답의 아들

     나흐손 이었다.

*13 그의 예물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14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15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16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17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나답의 아들 나흐손이 바친 예물이다.

*18 둘쩨 날에는 이사카르의 수장, 추아르의 아들 

     느탄엘이 예물을 바쳤다.

*1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2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2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22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23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추아르의 아들 느탄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24 셋째 날에는 즈불룬 자손들의 수장,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바쳤다.

*25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26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27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마리,

*28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29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바친 예물이다.

*30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들의 수장, 스데우르의 아들

     엘리추르가 바쳤다.

*31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32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33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마리,

*34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35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스데우르의 아들 엘리추르가 바친 예물이었다.

*36 다섯째 날에는 시메온 자손들의 수장, 

     추리사따이의 아들 슬르미엘이 바쳤다.

*37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38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39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마리,

*40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41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추리사따이의 아들 슬루미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42 여섯째 날에는 가드 자손들의 수장, 

     드우엘의 아들 엘여삽이 바쳤다.

*43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44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45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마리,

*46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47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드우엘의 아들 엘야삽이 바친 예물이었다.

*48 일곱째 날에는 에프라임 자손들의 수장, 

     암미흣의 아들 엘리사마가 바쳤다.

*4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5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5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마리,

*52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53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바친 예물이었다.

*54 여덟째 날에는 므나쎄 자손들의 수장, 

     프다추르의 아들 가믈리엘이 바쳤다.

*55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56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57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마리,

*58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59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프다추르의 아들 가믈리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60 아홉째 날에는 벤야민 자손들의 수장,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쳤다.  

*61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62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63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마리,

*64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65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친 예물이었다.  

*66 열째 날에는 단 자손들의 수장, 암미사따이의 아들

     아히에제르가 바쳤다. 

*67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68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69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마리,

*70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71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사따이의 아들 아히에제르가 

     바친 예물이었다.  

*72 열한째 날에는 아세르 자손들의 수장, 

     오크란의 아들 파그이엘이 바쳤다.

*73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74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75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마리,

*76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77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오크란의 아들 피그이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78 열두째 날에는 납탈리 자손들의 수장, 

     에난의 아들아히라가 바쳤다.

*7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8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8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마리,

*82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83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친 예물이었다. 

*84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붓던 날에 이스라엘의 

     수장들이 바친 제단 봉헌 예물이다. 

     곧 은 대접이 열둘, 은 쟁반이 열둘이었다.

*85 은 대접 하나의 무게가 백삼십 세켈이고, 

     쟁반 하나의 무게가 일흔 세켈이었으므로, 

     그릇에 쓰인 은은 성소 세켈로 모두

     이천사백 세켈이었다.

*86 향을 가득 담은 금 접시는 열둘이었는데, 

     하나가 성소 세켈로 열 세켈이었으므로, 

     접시에 쓰인 금은 모두  백이십 세켈이었다.

*87 번제물로 바친 짐승을 합하면, 황소가 열두 마리, 

     숫양이 열두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였고, 또 그것들에 딸린 곡식 제물이 있었다. 

     숫염소 열두 마리는 속죄 제물로 바쳤다.

*88 친교 제물로 바친 집승을 합하면, 황소가 스물네 마리, 

     숫양이 예순 마리, 숫염소가 예순 마리, 일 년 된 어린

     양이 예순 마리였다.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부은 뒤에 

     바친 제단 봉헌 예물이었다.

*89 모세는 주님과 말씀을 나누려고 만남의 천막 안으로 

     들어가면, 두 커룹 사이에 있는 증언 궤에 놓인 속죄판

     위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곤 하였다. 

     이렇게 모세에게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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