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3장 41절 ~ 13장 59절

2005. 2. 4. 오후 11:04:41

글자

41. 앞머리에 털이 빠졌을 경우에도 앞 이마가 벗겨진 것일 뿐, 그는 정한 사람이다.

 

42. 그러나 정수리에나 앞이마에 희끗희끗하고 불그스레한 종기가 났을 경우에는, 정수리나 앞이마에 악성

 

     피부병이 생긴 것이다.

 

43. 사제가 진단해 보아 그 정수리나 앞이마에 희끗희끗하고 불그스레한 종기가 생겨나 다른 살갗에 생기는

 

     악성 피부병 같은 것이 보이면,

 

44. 그는 악성 피부병이 머리에 난 환자이므로 사제는 반드시 그를 부정한 사람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45. 악성 피부병 환자는 옷을 찟어 입고 머리를 풀고 윗수염을 가리우고 '부정한 사람이오.', '부정한 사람이오.

 

     하고 외쳐야 한다.

 

46. 병이 있는 동안은 그는 부정을 벗지 못한다. 부정하니만큼, 그는 진지 밖에 자리잡고 따로 살아야 한다.

 

     옷에 생긴 문둥병

 

47. 문둥병이 옷에 생겼을 경우에는, 양털 옷이든, 모시 옷이든,

 

48. 양털이나 모시로 짠 천이나 이불이든, 가죽이든, 가죽으로 만든 무슨 물건이든,

 

49. 푸르스름하거나 물그스름한 자국이 그 옷이나 가죽이나 천이나 이불이나 가죽으로 만든 어떤 물건에 생긴

 

     것이 보이면, 그것은 문둥병이니 사제에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

 

50. 사제가 그 자국을 살펴보고, 그 물건을 칠 일간 따로 두었다가,

 

51. 칠 일째 되는 날 그 물건을 살펴보아서 옷이나 천이나 이불이나 가죽이나, 가죽으로 만든 어떤 물건에나

 

     병이 더 번졌으면, 그 병은 전염성 고질이다. 그러니 그 물건은 부정한 것이다.

 

52. 그 병이 생긴 물건이 옷이거나 천 이거나 이불이거나 할 것 없이, 양털로 짠 것이나 모시로 짠 모든 것,

 

     또 가죽으로 만든 어떤 물건이든지 불에 태워야 한다. 그것은 전염성 고질이므로 이렇게 불에 태워야 

 

     한다.

 

53. 그러나 사제가 살펴보아서, 그 옷이나 천이나 이불이나 어떤 가죽으로 만든 물건에 병이 더 번지지 않았

 

     으면,

 

54. 병이 생긴 물건을 빨도록 지시하고 또다시 칠 일간 따로 두게 해야 한다.

 

55. 병이 생긴 물건을 빨아 놓은 다음에 사제가 살펴보아서 그 병이 더 번지지는 않았더라도 그대로 남아 

 

     있으면 그것은 부정하니, 불에 태워야 한다. 안팎으로 병이 스며 있기 때문이다.

 

56. 빤 다음에 사제가 살펴보아서 병 자국애 줄었으면, 그 옷이나 가죽이나 천이나 이불에서 병이 생긴 자국

 

     을 떼어 내어야 한다.

 

57. 그 후에 그 옷이든 천이든 이불이든 가죽으로 만든 어떤 물건이든 병이 다시 나타나면, 재발한 것이므로

 

     병이 생긴 물건을 불에 태워야 한다.

 

58. 그 옷이나 천이나 이불이나 가죽으로 만든 어떤 물건이든지 빨아 보아 병 자국이 없어졌으면, 다시 빨면

 

     된다. 그것은 정한 것이다.

 

59. 이것이 양털이나 모시로 만든 옷이나 천이나 이불이나 가죽으로 만든 어떤 물건을 정하다거나 부정하다

 

     고 선언할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이다."   

댓글 1

  • 2005년 2월 12일 오전 8:34

    그는 정한 사람이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가정에 주님과 함께 평화가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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