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8장 1절 - 20절

2005. 1. 16. 오후 5:09:10

글자

제단을 만들다

 

1. 그는 아카시아나무로 제단을 만들었다. 제단은 길이도 오 척, 나비도 오 척으로 네모 반듯하고 높이는 삼 척이었다.

 

2. 제단 네 귀퉁이에 뿔 네 개가 벋어나게 만들고 제단에 놋쇠를 입혔다.

 

3. 그을음받이와 부삽과 피 뿌리는 쟁반과 집게와 향로 등 제단에 딸린 모든 기구를 놋쇠로 만들었다.

 

4. 제단에 두를 놋철망은 그물 모양으로 만들어 제단 가두리 밑쪽에 달아, 철망이 제단 중간에까지 닿게 하였다.

 

5. 채를 꿸 고리 네 개를 부어 만들어, 놋쇠 그물 네 귀퉁이에 달았다.

 

6. 이 채는 아카시아나무로 만들어 놋쇠를 입혔다.

 

7. 그 채를 제단 양 옆구리에 있는 고리에 꿰어 제단을 들 수 있게 하였다. 제단은 널빤지로 속이 비게 만들었다.

 

물두멍을 만들다

 

8. 그는 놋쇠로 물두멍과 그 받침대를 만들었다. 이 물두멍은 만남의 장막 문간에서 봉사하는 여인들의 놋거울을 녹여서 만들었다.

 

성막 울을 만들다

 

9. 그는 울을 만들었다, 남쪽 오른편에 칠 울 휘장을 가늘게 꼬아 짠 모시로 길이가 백 척 되게 만들었다.

 

10. 그 휘장을 칠 기둥 스무 개와 밑받침 스무 개를 놋쇠로 만들고 기둥에 달 갈고리와 고리는 은으로 만들었다.

 

11. 북쪽에 칠 휘장도 길이가 백 척 되게 만들었다. 휘장을 칠 기둥 스무 개와 밑받침 스무 개를 놋쇠로 만들고 기둥에 달 갈고리와 고리는 은으로 만들었다.

 

12. 서쪽 울에 칠 휘장도 길이가  오십 척 되게 만들고, 그 휘장을 칠 기둥 열 개와 밑받침 열 개를 만들었다. 기둥에 달 갈고리와 고리는 은으로 만들었다.

 

13. 해가 뜨는 쪽인 정면의 길이도 오십 척이었다.

 

14. 그 정문 한쪽 가에 밑받침 세 개를 놓고 그 위에 기둥 세 개를 세운 다음 십 육 척 되는 휘장을 쳤다.

 

15. 다른 쪽 가에도 밑받침 세 개를 놓고 그 위에 기둥 세 개를 세운 다음 십 육 척 되는 휘장을 쳤다. 이렇게 울 정문의 양쪽을 똑같이 만들었다.

 

16. 울을 둘러 치는 휘장은 모두 가늘게 꼰 모시실로 짰다.

 

17. 그 기둥 밑받침은 놋쇠로 만들었고 갈고리는 은으로 만들었으며 기둥머리에 씌울 덮개도 은으로 만들었다. 울의 기둥마다에 은고리를 달았다.

 

18. 울 정문에 드리운 막은 자주빛 털실과 붉은 털실, 진홍색 털실, 가늘게 꼰 모시실로 수를 놓아 가며 짠 피륙으로 길이는 이십 척, 나비는 오 척이었다. 이 막의 높이는 울의 휘장과 똑같이 오 척이었다.

 

19. 그 막을 칠 기둥 네 개와 밑받침 네 개를 놋쇠로 만들었다. 기둥에 달 갈고리와 기둥머리에 씌울 덮개와 거기에 달 고리는 은으로 만들었다.

 

20. 성막의 말뚝과 울에 박을 말뚝은 모두 놋쇠로 만들었다.

댓글 1

  • 2005년 1월 19일 오후 4:38

    해가 뜨는 쪽인 정면의 길이도 오십 척이었다.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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