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부르는 삶

2011. 2. 19. 오후 8: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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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부르는 삶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뜻대로 모든 게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압니다.

인간의 능력 밖에 알파라는 복의 실체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노력과 복의 기운이 더해져야 나쁜 일도 좋아지고 안 될 일도 되게 하는 축복을 만나게 된다고 믿습니다.

 

복이란 재수나 운같이 저절로 오는 것은 아닙니다.

복을 얻으려면 복 받을 일을 하고 복의 씨앗을 이 땅에 뿌려야 합니다.

흥부는 둥지에서 떨어진 제비 다리를 자비로운 맘으로 치료해 주고 돌보아 줍니다.

그 결과 제비가 물어온 박씨를 받게 되고 그 속에 금은보화로 그는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의 작은 선행이 복의 씨앗이 된 겁니다.

 

신앙인은 복의 근본을 알아야 합니다.

복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것이며 하늘만큼 풍요로운 복의 주머니를 가지신 능력자가 계십니다.

누가 진정한 복의 주인입니까.

어리석은 사람들은 나무나 돌 바위 같이 인간 보다 아래인 존재들에게 복이 있다고 믿고 그들을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고 복을 구걸합니다.

만물의 영장이 자기보다 못한 존재에게 무릎을 꿇는 것은 잘못된 우상입니다.

인간의 모든 복은 인간과 만물의 창조자이요 주인이신 하느님께 속한 것입니다.

 

복의 주인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신앙인은 하느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그것이 설사 자신을 버려야 하는 십자가라 할지라도 복을 주시는 주님을 믿고 따릅니다.

신앙의 가르침은 하늘의 영원한 복을 얻으려면 하늘이 좋아하는 것을 먼저 행하며

복의 거름을 이 땅에 먼저 뿌려야 한다는 겁니다.

 

복을 기원하는 새해, 모든 복은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진리를 잊지 말고 복의 씨를 먼저 뿌리고 하느님을 통해 풍성한 복의 열매를 거두는 그런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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