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뜨레야가 무슨 뜻인가요?

2009. 4. 18. 오후 12: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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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르실료 토막상식 (2)
 
 
『울뜨레야』란?

초창기 꾸르실료 이후가 시작되었을 때 만남의 방법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핵심 요소가 있었는데 그 하나는 『울뜨레야』이고, 다른 하나는 『봉사자들을 위한 학교』이였다.
이 둘은 꾸르실료 초창기부터 실시되어 큰 성과를 거둔 모임들이다.

『울뜨레야』라는 말은 중세시대의 라틴어로서, 산디아고 순례 때에 유럽 순례자들이 서로 나눈 인사말이었다. 그 뜻은 “저 곳에서” 또는 “나중에”라는 뜻이며 다시 만날 약속의 말로 위안의 말 이였다.

1949년에 있었던 꾸르실료부터는 일년에도 수 차례씩 꾸르실료 이후 모임이 있었는데, 그 뚜렸한 목적은 꾸르실료 때 불붙은 "성령의 불"이 평생동안 지속되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시도된 것이 이 『울뜨레야』모임인 것이다.

처음에 이『울뜨레야』모임은 6명의 형제로 구성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모임을 갖는 것 이였다.

이 형제들은 새롭게 시작한 길에서 얻은 성과와 어려움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였다.
꾸르실료에서의 우애는 세상의 그룹모임에 흔히 있는 그런 우애적 관계와는 다른 차원의 것이었다.

당시만 해도 『그룹』(한국에서 말하는 팀)과 『울뜨레야』는 구분되지 않았고 『울뜨레야』라고 했다.

후에 꾸르실리스따들이 많이 늘어났을 때 자연스럽게 『그룹』이 형성됐고, 『그룹』들을 『울뜨레야』라고 말하게 된 것이다.

초창기에 『울뜨레야』모임을 했던 것처럼 『그룹재회』를(한국의 팀회합) 같은 목적으로 세계 여러나라에서 오늘도 열심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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