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 25.(토) 오후 6시
신부님, 수녀님, 29대 사목위원들과 함께 여의도에서 저녁식사 후,
한강을 가르는 유람선 크르즈를 타고 잠실까지 여행을 했습니다.
오후5시경에 소낙비가 천둥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퍼부을 정도로 내렸는데
마포대교를 건널 때쯤 소낙비는 소강상태였습니다.
준비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면서 유람선 매표소에 전화를 해서 운행을 하나요?
비가 오는데 하고 물으니, 정기 운항한다고 했습니다.
보슬보슬 오는 비를 맞으며 유람선 크르즈에 올라타니 마냥 어린이처럼 즐거웠습니다.
참 오랜만에 갖는 여유의 시간이었고,
유람선 밖에서 바라다보는 한강변의 야경은 날씨 탓에 멋지고 아름다운 여름밤을 수놓을
별도 볼 수 없었지만, 그렇지만 참석한 모두 즐거웠답니다.
아이들처럼 사진도 한 컷,
함께 하는 시간들을 잊지 않으려고 순간의 모습을 포착 ..
먼 훗날 추억으로 남아 있을 모습을 담기 위해 각자의 핸드폰으로, 카메라로 열심히
촬영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