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야
채우고 흘려 보낼 수 있습니다.
받지 않으면
나눌 수 없습니다.
물도 받아야
물을 흘려 보내고
사랑도 받아야
사랑을 흘려 보내고
지식도 받아야
지식을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고 살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받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인가
부족하고 표현하지 못하고
나누지 못하고 줄줄 모르고
일어서지 못하고 걸어갈 줄 모르는 것은
아직 받지 못했거나,
다 못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받아야 채우고 흘려보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을 받아라.고 하십니다.
성령을 받을 때 용서가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요한 20,21-22)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성령을 믿고 그분을 안다는 것을 뜻합니다.
성령을 믿지 못하는 이는 성령을 받을 수 없습니다.
무엇인가를 알아야 청할 수 있고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성령을 받아라고 말씀하시는데
우선 우리가 성령을 믿고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는 부활의 주님을 믿고 알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아야
용서가 가능합니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