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마음의 만남

2016. 2. 20. 오전 8:39:48

글자

마음과 마음의 만남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 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몇 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참 느낌이 
좋은 그대입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날들

단 한 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 속에서 찾아다니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들

글로 영글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 오고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글은 마음을 속일 수 없기에 글은 만들어질 수 없기에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 것입니다.

서로의 마음이 담겨져 있기에 서로의 진실을 
나눌 수 있기에 우리는 서로를 아끼며 사랑해야겠지요.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글 속에는 
이쁜 마음이 만들어지는 거래요.

출처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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