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워버린 정열뒤에..

배용태

2006. 3. 15. 오전 9:14:38

얼마전 겨울 휴가 3박4일을 아들과 강원도로 갔습니다.

 

혼자 휴가를 지낼 아버지가 불쌍했는지... 갑자기 소양호에 빙어낚시를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시즌이 지나 빙어얼굴은 보진 못했지만 어느듯 성인이 된 큰아들과 단둘의 여행이 마지막 일수도 있는 여행

 

을 했습니다.

 

백담사와 낙산사를 구경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지난 큰불로 좋은 나무가 잿더미가 된 낙산사 절내를 걸어가는 모습을 아들이 찍었습니다.

 

 

추신) 첫인사 올립니다.

 

시흥동성당 사무장이 된지 이제 6개월된 초보입니다.

 

모든 일이 낯설고 힘든 일이지만 주님만 바라보고 지냅니다.

 

사회에서는 사진을 취미로 했고 사업만 하던 사람입니다.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1

  • 2006년 3월 15일 오전 10:18

    환영합니다^^*,,,,,좋은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내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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