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때문에 여름신앙학교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참 아쉽네요. 누구보다 우리 어린이들이 아쉬웠겠죠. 래프팅과 바닷가에서의 해수욕을 프로그램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행여 비가 와서 사고라도 날까봐 염려되었기에 취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단 하나의 사고라도 발생하면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었더라도 다 물거품이 되기 때문이죠. 전체적인 책임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 본당신부의 고민........날씨가 조금만 도와주었다면 참 좋았을텐데요....
어쨌든 아쉽지만 일정을 취소하고 다음에 당일로라도 물놀이를 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앞으로도 본당 공동체의 일에 대하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