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셔요^*^

2006. 6. 4. 오후 10:04:31

글자

 

 


한 방울의 그리움

- 수녀 이해인 님 "작은 위로" 중에서-


마르지 않는
한 방울의
잉크빛 그리움이
오래 전부터
내 안에 출렁입니다

지우려 해도
다시 번져오는
이 그리움의 이름이
바로 당신임을
너무 일찍 알아 기쁜 것 같기도
너무 늦게 알아 슬픈 것 같기도

나는 분명 당신을 사랑하지만
당신을 잘 모르듯이
내 마음도 잘 모름을
용서받고 싶습니다

댓글 2

  • 2006년 6월 7일 오후 3:49

    어디인가요? 경치가 멋진데.. 궁금합니다~^^*

  • 2006년 6월 8일 오전 4:26

    확대사진 필요해요 제대로 구경좀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