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를 출발해 성서상의 이고니온인 현재의 코니아(Konya) 근처에 가서 들른 대상 숙소입니다. 카파도키아에서 코니아까지 일직선으로 뻗은 도로는 그 옛날 동서양의 교역이 이루어지던 실크로드라고 합니다. 그래서 대상들을 위한 숙소가 발달했는데, 50킬로미터마다 작은 대상 숙소를 두고 200킬로미터마다 큰 대상 숙소를 두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의 대상 숙소는 바로 큰 대상 숙소입니다. 대상 숙소 안에는 무슬림을 위한 기도소가 가운데 있고, 한편에는 숙소와 목욕탕 등의 시설이 그리고 또 한편에는 말과 낙타를 위한 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대상 숙소 입구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