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뫼성지를 다녀왔어요

2008. 7. 1. 오후 11:18:45

글자

지난 6월 29일 당진에 모임이 있어 갔다 오는길에 김대건 신부님이 태어난 곳인 솔뫼성지를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성지는 그리 많이 가보지 않아서 그런지 참 좋은 곳이다 생각되어 두어시간 동안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습니다. 여기 못가보신 분들을 위해 사진을 올립니다.

원통형 건물인데 왼편이 성당입니다. 한 수녀님이 성당으로 들어가시는데 따라 들어갔죠.

수녀님이 미사 봉헌초를 점검하고 계셨습니다.

성당 내부는 한 200명 정도 미사를 드릴 수 있는 정도의 공간이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예수님 십자가상이 건물바깥과 유리창으로 연결되어 있어 별도의 조명이 없어도 항상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건물을 지나 건물 뒤편으로 돌아서 가니 수녀원에서 별도로 가꾸시던 야생화 단지가 보이더군요. 그곳에서 바라본 성당 뒷모습입니다.
 건물 옆에서 본 성당내 십자가상 좌우에 전면 유리창을 만들어 낮에는 별도의 조명이 없이 십자가상이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설계해 놓으셨더군요...

성당 외벽입니다. 맨왼측이 십자가상이 있는 우측 유리창이구요... 빨갛게 보이는 건물은 성당인데 그냥 철판을 녹이슬게 하게 자연스레 빨갛게 보이도록 하였더군요...

마지막으로 성당입구 좌측에 있던 예수님상과 마리아상입니다.

댓글 3

  • 2008년 7월 2일 오후 3:24

    오랫만에 솔뫼성지를 사진으로 만나네요...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마르띠노아우님.

  • 2008년 7월 17일 오후 4:52

    성지 이곳 저곳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년 10월 14일 오후 8:00

    사진 좋은 작품.. 평점 ★★★★★

오라또리오자료실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