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대림 제1주간 월요일(2006.12.04) : 복음을 선포하여라.

2006. 12. 4. 오후 10:21:58

글자

[대림 제1주간 월요일(2006.12.04) : 복음을 선포하여라.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마르 16,15-16)



당신은 지하철에서
하루 종일 이 열차 저 열차를 건너다니며
“예수 천당! 불신 지옥!” 하고 소리치며 다니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복음(福音)은 향기이고 아름다움입니다.
복음(福音)은 밝음이며 기쁨입니다.
복음(福音)은 평화이며 행복입니다.

예수님께 귀의(歸依)하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향기가 됩니다(2고린2,15).
백합꽃에서 백합향기가, 장미꽃에서 장미향기가,
국화꽃에서 국화향기가 풍겨 나오듯이
그리스도인에게서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 나옵
모양은 백합꽃이지만 향기가 풍기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플라스틱 백합입니다.
보기에 아름답고 시들지 않는 모습으로 늘 싱싱하지만
생명 없는 조화(造花)는 향기를 풍기지 못합니다.

향기 나는 그리스도인은 사랑으로 자신을 불태웁니다.
타오르는 촛불 주위는 환한 밝음과 따뜻함이 있습니다.
사랑으로 자신을 태우는 그리스도인 주변에도
언제나 밝고 따듯함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을 만나는 사람은
그를 통해 하느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하느님 안에 머무는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그에게서 평화와 행복이 샘물처럼 솟아나와
주변을 행복하게 적십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당신은 복음(福音)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一明)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