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낯선 것을 친숙하게, 친숙한 것을 낯설게 만들어라.

2007. 1. 24. 오후 8:53:27

글자
다섯번째, 낯선 것을 친숙하게, 친숙한 것을 낯설게 만들어라.

전혀 알려져 있지 않고, 본적이 없는

낯설고 이질적이고 부자연스러운 것들을 이해하기 위해

유추라는 개념의 도입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던 것들을

자연스럽게 꺼내어 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를 유도할 수 있다.

 

또한 친숙한 것을 낯설게 만드는 반대 과정 역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하다.

친숙한 것을 통해서는 색다른 것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

한번 물건, 아이디어, 사람 등과 친숙해지면

그것에 관해 더 이상 깊이 생각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잠자고 있는 창의적인 사고력을 발휘하기 위한 훈련 가운데,

친숙한 것을 생소하게 만드는 이 원리를 적용하는 것보다

더 좋은 훈련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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