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백서(이형기 미카엘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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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땅의 올바른 어린이들을 위한 생활 지침서! 소년! 다같이: 백서! 성당에 안오는 녀석들 때려잡기..! 준형: 어린이 미사시간엔 수많은 어린이들이 있다. 떠드는 애(성호 툭치며), 더 떠드는 애(나 가리키며 ^^;), 그저그런 애, 조용한 애, 기도열심히하는 애 등준형: 등 ,하지만 정말로 우리가 걱정해야 될 애들은 아예 성당에 오지도 않는 친구들이다..!...벌써 어른들한텐 이게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 성호: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인임을 깨닫지 못하고, "한가할 때 가야지~" 하고 꼭 이시간에 학원가고 놀러가는 친구들이 해마다 123%씩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준형: 이제 우리의 선택은 하나다 우리의 친구들이 성당에 와서 사랑과~/~정의를 깊이 깨닫고 은총 속에 빠져 허우적대게 할 것인가 아니면 험한 세상 속에서 유혹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할 것인가.. 다같이: 소년백서! 성당에 안오는 녀석들 때려잡기! 제1장 오락실이나 공터 뒤집어 엎기 성호: 성당에 가려면 온갖 풍경들이 다 있다. 그중에서 재미있는 게임이 있는 오락실이나 공차기 좋은 드넓은 공터는 평일에 놀 시간이 별로 없는 우리 친구들을 가로막기 충분하다... (좌우향~우)네가 성당가는 우리 친구들의 발목을 잡는 공터라는 놈이냐? 준형: 그럼 쉼터인 줄 알았냐?(하나 둘) 준형: 너를 우리 친구들이 그냥 지나갈 수 있도록 가로막아 버리겠다. 성호: 내가 너의 놀이터가 되어 줄께 준형: 준형! 성호: 성호! 준형,성호: 크로쓰!! 준형: 연결동작으로 알아보자! 준형! 시덕: 아싸! 성호: 앗! 교감선생님이다..! 준형: 공원 전봇대로 변신~~!! (준형 맨 앞..성호 그 뒤.. 시덕 맨 마지막...) 혁필: 준형아..(이어서 혼자말로)어 여기있는 거 봤는데.... (어색한 모습으로 사라짐) 준형: 해제~~ 제2장 행동 지침 성호: 그렇다! 잡아오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한 것. 무턱대고 가야 한다는 말만 들먹여서는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이제 세부적인 행동메뉴얼을 배워 보도록 하자. 조교 앞으로. (조교 준형 앞으로..의자에 앉는다.) 성호: 먼저 오락실 의자에앉어있는 우리의 친구들을 뚫어져라 주시한다. 이때의 포인트는 절대로 눈싸움에서 져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준형 여전히 게임에 몰두하고 있다.) 성호: (노려보며 , 비장한 말투로) 친구야..성당 갈 시간인데 여기서 뭐하고 있니? (과감하게 팔목을 잡아 끌며 ) 자 가자..친구들과 선생님 , 신부님 , 수녀님 모두 너를 기다리신단다..절대로 너에게 뭐라고 안그러지 않으신단다.. (준형 마지못해 일어난다.) 성호: 다시한번 보며 숙달 하도록 하자.. 오락실 모드... . 해제... 성호: 조교 원위치 제 3장 어색한 느낌 때려잡기 준형: 이럴 때 나처럼 너무 오랜만에 온 친구들은 어색함에 몸둘바를 모른다. 혁필: 너 임마 그동안 어디서 뭐했어? 준형: 좀 놀았습니다.. 하나 둘~~ 혁필: 앞으로 계속 열심히 나올 거지? 준형: 꼬박꼬박 나올 건데요..하나 둘~~ 성호: 자 가자 교리실로...... 준형: 어 우리 6학년 친구들은 어디가고 꼬마들밖에 없지? 성호: 앗! 1 학년이 아니네? 준형: 우리 교리실 어디였죠? 하도 오랜만에 와서 가물가물한데... 성호: 당신을 1학년으로 임명합니다.. 준형: 아싸~ 제 4장 열심히 하던 시절로 돌아가기! 성호: 그렇다! 이제 다시 돌아온 이상 또 밖으로 겉돌 수는 절대 없는 일..오직 미사시간에 충실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열심히 지내는 길 뿐이다. 준형: 이 성가 어떻게 부르는 거였지?..선생님...! 시덕: 어 ?..누구니... 준형: 어 이아저씨는...우리 선생님이 아니네?? 시덕: 선생님이 아니라고.......불러 놓고 그냥 있을 거냐? 준형: 당신을 우리 선생님으로 임명합니다. 시덕: 아싸~~ 준형: 청년백서!! 이땅의 주일학교 안오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고합니다..! 성호: 어서 나와서 주님의 사랑속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개그는 개그일 뿐 ..가만히 있지 말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