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편 지킬 교리 - 제 2 장 : 천주교회 법규

2006. 11. 10. 오후 2:50:44

글자
제 2 장 : 천주교회 법규

 


141. 천주교회의 법규는 몇가지가 있습니까?
<답> 천주교회의 법규는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중요한 것 네 가지가 있습니다.

  
제 1 절 : 제 1 규
142. 제 1 규에 명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 제 1 규에 명하는 것은 모든 주일과 파공축일을 거룩하게 지내는 것입니다.

143. 모든 주일과 파공축일을 어떻게 지내야 거룩하게 지내는 것입니까?

<답> 모든 주일과 파공축일에는 미사에 참예하고 금한 일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144. 미사참예를 달리 대행할 수 있습니까?

<답> 미사참예를 대행하는 것은 불가피한 경우, 다른 기도를 바침으로써 대신할 수 있으며, 본당신부의 지도를 받아 할 수 있습니다.

145. 주일과 파공축일에 미사 참예하는 것 외에 또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 주일과 파공축일에 미사참예 외에 당연히 해야 할 것은 교회 공식예절에 참예하고 강론과 교리강좌에 참예하는 것 등입니다.

146. 주일과 파공축일에 금한 것은 무엇입니까?

<답> 주일과 파공축일에 금한 것은 육신이익을 위한 육신에 힘드는 일입니다.

147. 주일과 파공축일에 할 수 있는 육신 일은 무엇입니까?

<답> 주일과 파공축일에 할 수 있는 육신 일은 천주공경과 교회활동이나 자선사업에 관한 일과 공무나 가사에 불가피한 일과 큰 손해 없이 미룰 수 없는 일과 또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 관면을 받아야 하는 일입니다.

148. 우리나라의 신자들은 대부분 주일에도 자유롭게 일해 왔는데 어떻게 된 것입니까?

<답>우리나라에 외교인들이 많고, 비교적 가난한 형편이므로 특별히 허락을 했던 것입니다.  1990년 사순절부터 주일파공의 관면이 취소되었으므로 본래대로 주일과 의무 대축일에는 모든 신자들이 쉬면서 거룩하게 지내야 합니다.

  
제 2 절 : 제 2 규
149. 제 2 규에 명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 제 2 규에 명하는 것은 정한 날에 단식(斷食)과 금육(禁肉)을 지키는 것입니다.

150. 단식은 어떻게 지키는 것입니까?

<답> 단식은 그날 점심만 먹는 것이지만, 간단한 아침 저녁 요기 정도는 해도 됩니다.

151. 금육은 어떻게 지키는 것입니까?

<답> 금육은 육찬과 육수를 금하는 것인데, 계란과 물고기 종류와 짐승의 기름으로 만든 음식은 먹어도 됩니다.

152. 단식은 누가 지킬 의무가 있습니까?

<답> 단식은 만 18세부터 60세까지 건강한 모든 신자들입니다.

153. 금육은 몇살부터 지킬 의무가 있습니까?

<답> 금육은 만 14세부터 죽을 때까지입니다.

154. 단식이나 금육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까?

<답> 단식이나 금육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환자들과 산모들, 여행중에 있는 이들, 그리고 기숙사 같은 곳에서 단체로 음식을 받는 이들입니다.

 
 제 3 절 :  제 3 규
155. 제 3 규에 명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 제 3 규에 명하는 것은 첫 고해성사를 한 모든 신자들은 매년 적어도 한번은 고해성사를 하는 것입니다.

  
제 4 절 : 제 4 규
156. 제 4 규에 명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 제 4 규에 명하는 것은 첫 영성체를 한 신자들은 매년 부활축일 전후에 적어도 한번은 성체를 받아모시는 것입니다.

  
제 5 절 : 교무금
157. 교무금은 무엇입니까?
<답> 교무금은 신자들이 천주께 받은 은혜에 감사드리고, 새로운 은혜를 간청하면서, 죄악을 보속하기 위하여, 교회에 바치는 예물입니다.

158. 교묵금은 어떻게 바쳐야 합니까?

<답> 교무금은 모든 신자가 자기 수입의 십분지 일이나 혹은 성의껏 바쳐야 하며, 수입의 성격에 따라 매월(급료를 받는 이들) 혹은 매년(농사하는 이들) 바쳐야 합니다.

  
제 6 절 : 주일헌금
159. 주일헌금은 무엇입니까?
<답> 주일헌금은 미사에 참예하는 신자로서 교회를 통하여 천주께 드리는 예물입니다.

160. 주일헌금은 어떻게 바쳐야 합니까?

<답> 주일헌금은 일주일간 아끼고 모아서 만든 정성어린 예물을 미사 때 봉헌해야 하며, 결코 걸인들에게 도움을 주듯 해서는 안됩니다.

  
제 7 절 : 미사예물
161. 미사예물은 무엇입니까?
<답> 미사예물은 미사를 청하는 신자가 마련하여 바치는 예물로써 미사 지향을 위해 신자형편을 따라서 정성껏 바쳐야 하며 결코 누구나 일정한 금액을 형식상으로 바치지 말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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