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성녀 보나와 도다

2006. 11. 23. 오후 5: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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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부활과 지옥순례]
러시아.야로슬라블(Jaroslavl) 화파.17세기.90.5x54.5cm

부활제는 일년 중 그 극치를 이루는 예배의식이며 그리스 정교회의 예배의 심장(心臟) 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성화는 부활제의 중심이 되는 그리스도의 부활과 지옥 순례를 소재로 한다.

아담은 손으로 그리스도를 붙잡고, 에바는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있다.
그림의 오른쪽에는 천국의 문앞에 있는 선한 목자, 그 왼쪽에는 천국의 선한 목자에게 에녹(Henoch)과 엘리아가 난간 뒤에서 절하고 있고
그 아래에는 유향을 든 여인들라 무덤을 지키는 천사, 중앙에는 부활하는 그리스도가 무덤으로부터 일어서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왼쪽 윗 모서리에는 예루살렘의 성벽이 보인다.
흥미 진진한 묘사로서 높은 예술적인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축일: 4월 24일
성녀 보나(보바)와 도다 축일
St.Bona & St.Doda
(Bona, Bova, Beuve)
680년경 동정,프랑스, 베네딕또회

성녀 보나(보바)
Reims S.Pietro의 수도원장.

오스트리아의 왕이었던 Sigeberto의 딸이었다.
수녀원의 수도원장이 되면서 분도 수도회의 수도규칙을 도입하였다.
성녀의 조카인 Doda를 영적으로 잘 교육시켜 성덕으로 나아가게 이끌었다.
Doda도 후에 수도원장이 되었으며 성녀 보나와 아울러 성녀가 되었다.

성녀는 673년 4월 24일에 임종하였으며, 교회는 이 날을 성녀 보나와 도다를 기념한다.



♬Haydn-Credo et resurrex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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