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 님들께 ~~

2006. 1. 24. 오전 12:29:22

글자

밤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하루의  피곤  함을 달래기엔  밤의  시간이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새날을  준비  해야 하는  길목에서  지나온  짧은  시간 들을   되돌아  보며   형제님 들께  올릴  말씀이  있어 

 

용기 내어   몇 자  써 내려갑니다.

 

부족한  제가  "감독"  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큰 옷을  입고   부자연  스러운  모습으로  형제님들  앞에  서서  

 

앞으로  다가올  수원교구 1지구장배 평가전, 1지구연합회장기,  시합 으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맡은바  직분 으로  인한   책임  내지는  ... 잘해 볼려는  마음  때문 일것입니다.

 

우선  솔직한  마음  부터  말씀 드려 볼까  합니다.

 

제가 능력 밖의  감독 직을   원하고  바랬던  큰  이유는   ....

 

형제님들이  한마음이  되어  운동장 에서  즐거움을 나누고  건강한 모습을  담아   신앙  생활를  열심히  할수

 

있는   조금 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했던  마음이  컸습니다.

 

그런데 .... 어느덧  넘어야 할  높은 산이  벌써  눈  앞으로  다가와  저를  몇 일  고민  하게  만들더군요 ....

 

여러 생각이  났습니다.....

 

이런  저런  방법 과  생각이  교차 되면서   한가지  얻은  지혜가  있다면 ......

 

"초심" 을  잃지  말자 ...

 

제가  처음  가졌던  목표와  생각을  끝까지  가져가  볼  생각  입니다.

 

그래서   임시임원진 회의 와   형제님 들 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 하나를  들어  보고  결정  하려 했지만  

 

율전  성당  축구팀 감독 권한  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첫째    시합때는   전체가  참여 할수  있는  행사로   하겠습니다.

 

둘째    실력 편차가   많이  나지  않는  범위  에서 팀 구성을  하여   선수를  고루  기용  하겠습니다.

 

셋째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공부  많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형제님 들께  부탁  드릴게  있습니다.

 

설령  자신이   시합에서   남 보다 1분 1초를  덜 뛰고 ..  행여   출전 하지  못하 더라도    다른  형제님 들을 

 

위하여  열심히 응원해 주시고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운동 하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  믿습니다..    율전 성당  축구팀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신다는걸요 ~~

 

 

댓글 10

  • 2006년 1월 24일 오전 8:16

    너무 어렵게 생각마요..우리 같이 함께 재미있게 어울리면 되는겁니다.

  • 2006년 1월 24일 오전 10:55

    고뇌하실것 없습니다. 모든것을 인간의 잣대로 생각하니까 , 고민되고 걱정되는가 봅니다.

  • 2006년 1월 24일 오전 10:57

    - 계속- 하느님께 맡기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실것입니다. 더우기 우리는 하느님을 믿는 형제들이니까요.

  • 2006년 1월 24일 오전 10:59

    모든 형제님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비록 경기에는 직접 못 뛰지만 -계속-

  • 2006년 1월 24일 오전 11:01

    부상 중인 명예회원들 , 개인사정 등으로 불참하는 형제님들의 응원소리 , 이 모든 것이 내탓 것입니다.

  • 2006년 1월 24일 오전 11:21

    많은 고민은 인간을 성숙하게 만든다는디....잘 알겠습니다......많이 성숙했는지 궁금하네요....^^...감독님 화이띵

  • 2006년 1월 25일 오전 9:10

    많은 고민에는 소주가 약일수도 있지요.....ㅎㅎㅎㅎㅎ

  • 2006년 1월 25일 오전 10:15

    그래서 쓴가 ?? 소주가 약이라서 ....음 ~~~

  • 2006년 1월 26일 오후 1:47

    Dont worry be happy! God Bless You!

  • 2006년 1월 26일 오후 9:38

    생각이 많으면 머리 가 무거워 행동하는데 힘들어요 그까이꺼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