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1-8 [아들 압살롬에게 쫓길 때에 읊은 다윗의 노래]

2004. 7. 19. 오후 8: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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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1-8 <아들 압살롬에게 쫓길 때에 읊은 다윗의 노래>

 


야훼여! 나를 괴롭히는 자 왜 이리 많사옵니까?
나를 넘어뜨리려는 자 왜 이리 많사옵니까?


너 따위는 하늘마저 버렸다고 빈정대는 자 또한 왜 이리 많사옵니까?


그러나 야훼여! 당신은 나의 방패, 나의 영광이십니다.
내 머리를 들어 주십니다.


나 야훼께 부르짖으면 당신의 거룩한 산에서 들어 주십니다.


자리에 들면 자나 깨나 야훼께서 이 몸을 붙들어 주십니다.


적들이 밀려와 에워 쌀지라도 무서울 것 하나 없사옵니다.


야훼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느님, 구하여 주소서.
당신은 내 원수의 턱을 내리치시고 악한 자의 이빨을 부수시는 분,


야훼여, 승리는 당신께 있사오니 당신 백성에게 복을 내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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