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

2004. 7. 10. 오전 12:34:07

글자

시편 1,1-6

 

 

복되어라.

악을 꾸미는 자리에 가지 아니하고

죄인들의 길을 거닐지 아니하며

조소하는 자들과 어울리지 아니하고,

야훼께서 주신 법을 낙으로 삼아

밤낮으로 그 법을 되새기는 사람.

그에게 안될 일이 무엇이랴!

냇가에 심어진 나무 같아서

그 잎사귀가 시들지 아니하고

제 철에 따라 열매 맺으리. 

사악한 자는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까불이는 겨와도 같아. 

야훼께서 심판하실 때에 머리조차 들지 못하고,

죄인이라 의인들 모임에 끼지도 못하리라. 

악한 자의 길은 멸망에 이르나,

의인의 길은 야훼께서 보살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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