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위 수배자가 명동성당이 아니라 조계사로 간 이유

2008. 7. 9. 오전 7:54:29

글자

견찰에 의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대책위 사람들이 조계사로 들어간 농성을 계속한다고 합니다

그들이 왜 민주화의 성지처럼 여겨지는 명동성당을 택하지 않고

광우병과는 별관계도 없는 조계사를  택했을 까요?- 불교에서는 7월4일 법화에서도 광우병에 대한 것보다는 청와대의 특정종교 편중및 불교 탄압을 이슈로 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과의 마찰 때문이었습니다.

대책위 지도부의 면면을 살펴 봅시다

그들은 1800여 시민단체가 모여 대책위를 구성하였다고 하나 그것은 거짓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책위 지휘부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보신당과 진보연대 두 단체의 사람들입니다.

그 대책위가 부려 50여일동안 노래자랑 및 자유토론, 모금함 돌리기 한밤중 버스끌기, 등으로 촛불의 힘을 빼고 여러사람들의 지탄으로 촛불이 꺼지려고 할 때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이 나타나

힘들고 지친 촛불을 위로하고 다 꺼져가던 촛불을 살리셨습니다

이때 촛불의 주도권 상실을 우려한 대책위는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도 대책위 소속이라고 선전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웃기고 건방진 발상입니까, 신부님들은 힘들고 외로운 국민들의 촛불을 위로하려 왔을 뿐 대책위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분들입니다, 대책위의 이런 후안무치한 발언에도 신부님들은 침묵했습니다. 촛불앞에서 분란된 모습을 보이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결정적인것은 7월5일 50만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서 다시 대책위가 구태의연한 모습으로 다시 촛불을 혼란에 빠뜨리고. 다시 모금함을 돌리며 시청광장을 노래자랑등 동네장바닥으로 만들어 버리자  신부님들은 대책위에 이런식으로 하면 정의구현 사제단은 철수하겠다고 통보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책위가 계속 그들의 방식을 고수하자 오늘 신부님들은 그동안의 단식 조차도 철회한 채 시청광장을 떠나신 것입니다. 대책위 그들은 이 촛불이 꺼질 때 까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비폭력만 외치며 행사를 통한 돈벌이와 이명박 정부와의 물밑 접촉을 통해 그들만의 이익을 챙기려 노력 할 것입니다.

만일 촛불이 정말 아무런 의미없이 이정권의 발아래 스러져 간다면 그 일등공신은 아마 대책위가 차지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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