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또아리] 사과를 요구합니다!!

2002. 4. 14. 오후 7: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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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굿뉴스 대화방에 가면 뱀또아리방은 언제나 개설되어 있습니다.

 

뱀또아리방은 저희 동호회 대표 아이디인 snake77로 개설이 되어있으며 언제든지 회원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늘 개설을 해두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21분부터 8시경까지 snake77로 몇장의 쪽지가 왔습니다.

 

그 쪽지의 내용은 너무나 무섭고 모욕적인 말들로 가득했습니다.

 

’뱀은 사탄이다 뱀은 모두 죽여버려야 한다’

 

’주님께서 널 죽이도록 저주할 것이다’

 

위의 내용외에 입에 차마 담기 민망한 욕설들도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서 다른 분들이 불쾌하게 생각하실 수 있음을 무릅쓰고도 공개사과 요구글을 올리는것은

 

첫째, 저희 동호회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snake77은 개인아이디가 아닌 동호회대표아이디이며 전체회원을 겨냥한 욕설을 참을 수 없습니다.

 

둘째, 같은 일이 또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함입니다.

 

셋째, 굿뉴스 대화방의 원칙 또한 지켜지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등이 아이디 삭제 이유가 될수 있음이 공지가 되어있습니다.

 

쪽지를 보낸 당사자의 아이디를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p로 시작함)

 

아이디뿐 아니라 대화명까지도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그 분이 우리와 같은 교회신자 일 수도 있으며

 

또 우리가 바라는것이 이일로 그 분이 이곳을 완전히 떠나게 되는것은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 snake77로 사과하는 내용을 적은 쪽지를 보내주십시오.

 

방명록이나 대화방 게시판에 올릴경우 실명이 밝혀져 곤람함을 겪을 경우를 막기위한 배려입니다.

 

쪽지내용은 저희 회원 전체가 볼 수 있도록 저희 또아리방 게시판으로 옮기겠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글을 올렸음에도 사과문이 없으시다면 아이디 공개는 물론 굿뉴스 전산실에 협조요청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마음 따듯한 이야기들만 가득한 굿뉴스 대화방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누군가를 저주하는 분이 아니라 우리들의 만남(인터넷을 통한 만남일지라도) 을 축복하시는 분이십니다..

                                          

                                           77년생 동호회 뱀또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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