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오랜만에..

2005. 2. 26. 오전 1:17:40

글자

왔어요.. 이제는 이곳이 좀 낯선걸요.. ^^

종종 와야겠네요.. ㅎㅎ 익숙해지려면 아무래두 시간이 좀 걸릴듯..--;

 

얼마전에 구조조정으로 인해.. 회사가 무지 썰렁해요..

사람들 다 짤르고.. 사장은 휴가를 갔답니다.. 흠..--

물론 다른부서 몇몇도 휴가를 갔죠.. 덕분에 오늘 어찌나 회사가 조용~~~ 한지..

각 부서마다 휑~한 사무실안에 한사람씩만..--

낮에 졸려서 잠시 엎어져 잤어요.. 사람두 없으니..ㅋ

근데.. 세상에 저만 잔거 아닌거 있죠.. 다덜.. 사람두 없구 그러니 잠만 쏟아지더래요..

그래서 다들 슬쩍 슬쩍 잤나봐요.. 이제 3월부턴 정말 완전 정리되는데.. 기분이 계속 꽝이네요..

이번 구조조정으로 인해 바짝 긴장했는지 입안은 다 헐구..허.........

근데 살은 안빠지더군요.. 우띠.....

 

학원에서 자격증 공부하는데 도대체 뭐라는지 알아듣기는 힘들고..

한달뒤엔 셤인데.. 떨어지면..우..... 창피해.....

휴가때 도서관가서 공부해야하나봐요..ㅋㅋ

저 12일에 휴가 받아요..ㅋㅋ 사실.. 제가 사장님께 통보할꺼예요.. 완전 제맘이예요..

그럼.. 말씀드린대로 신부님 꼬옥~ 찾아뵐께요..ㅎㅎ

 

이 야밤에 잠안자구 멀뚱 멀뚱 눈뜨고 있다가.. 글 남기고 가여......ㅋㅋ

 

ps. 날이 계속 추워진데요..ㅠㅜ 감기조심하세요..

      낼은 월례교육 받으러 가요.. 아아~ 저요.. 거의 5년만에 교육생으로 가는거 같아요..

      많은 압박이 있었지만.. 온전히 본당만 하겠다는 일념으로 욕 다먹고 교육 받아요..ㅋㅋ

      글구 이번 4월 9일 근속교사 시상하거덩요.. 신부님 못오시겠죠?? 그럼 제가 찾아뵐테니..

      선물 준비해놓으세요!!  10년근속이라구요.. 근속추천서에 다 쓰니까 칸이 다~ 채워지더라구요..ㅋ

     

       먼지는 루까 신부님께서 주신거라믄서요.. ㅋㅋㅋ    먼지..............

       양주는 학사님들 주시고 신부님들 드시고 뭐.. 그런데만 풀지 마시고 루까 신부님께도 좀 주셔요..ㅋㅋ

댓글 2

  • 2005년 3월 2일 오후 4:27

    혜진샘..10년 근속 축하, 축하....난 언제나..탈 수 있을라나...겨우 딱 반 왔네...^^

  • 2005년 3월 4일 오전 12:17

    루시아 샘.. 금새예요..ㅎㅎ 계속.. 교사하셔요~ 저 기둘리시면서..ㅎㅎ 결혼하는대로 글루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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